98년 갱화백

 

 

춘경이가 내 노트에 그린 그림.

남의 노트에도 그랬는지는 모르겠는데, 그렇~게 내노트에 낙서를 많이 했다. ㅋㅋ

우리의 풋풋(?)한 신입생 시절;;

쓰레기맨~~ ;;

저당시 '펩시맨'이 나왔던 시절인데, 뭐하다가 '쓰레기맨'이라는 얘기가 나와서.. 정확한 사실은 잘 기억이 안나고.

암튼 저거갖고 또 한참 놀리던 기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