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로 알아보는 성격(?). 인터넷 어딘가에 있음 (불친절 -_-;;;ㅋㅋ)
3월12일생인 당신은 용감하고 태연스러운 성격, 인생의 역풍에 인내하여 좌절을 극복하는 강함이 있고 그 경험은 후 일에 실리게 됩니다. 무슨 일이든 열심히 대처하여 모든 장애를 극복하는 일로 성장해 나갑니다. 자연스럽게 습득한 능력을 최대한에 애용할 수 있습니다. 어떤 인간이 되고 싶다는 명확한 생각을 갖고 있는 것도 드물지 않습니다.
항상 집중하여 모든 일에 향하는 일이 중요합니다. 여러 가지 재능이 있기 때문에 아무래도 에너지 사용방법이 산만해지고 맙니다. 최초는 이것, 다음은 저것이라도 몇 가지 일에 마음을 빼앗겨 버리기 때문에 전문분야에 표적을 압축하는 것이 좋지요.
위험을 두려워하지 않아 보통사람 이라면 절대로 피할 것 같은 상황에서도 뛰어들어 가기조차 합니다. 자신감을 가지고 내기에 나오면 큰 보답이 있다고 믿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위험을 따르는 행위와 위험 그 자체에 끌려 있는 것도 확실하여 그것이 부위에 화를 제공할 일도 있습니다. 본인은 부정할지도 모르지만 자신이 사람들의 화제가 되는 것을 몰래 즐기고 있는 것 같습니다.
자신이 속하는 세계와 다른 장소의 존재를 믿고 있습니다. 다른 세계, 다른 차원, 다른 현실, 그러나 주위에 주는 인상은 극히 현실적이며 언동은 안정되는 것 처럼 보입니다. 현실의 일과, 머리 속에서 생각하는 일을 조합할 수 있어서 현실을 직시하면서 추상적인 생각에 잘 그것을 짜 넣을 수 있습니다.
마음의 어딘가에서 모든 존재는 공허하기 쉬운 것이라고 알고 있는 것이지요. 종교와 정신적인 것에 열중하고 있지않아도 공허해 가는 것의 뒤에는 영원히 변하지 않은 법칙과 현실이 있는 것을 깨닫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모든 일의 관념을 인식할 수 있는 사람도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는 하나 열중하기 쉽기 때문에 비현실적인 일을 너무 믿고 안정된 사고방식을 할 수 없게 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합니다. 현실에서 떨어진 심각한 사상을 제대로 이해하는 힘을 키우기 전에 그와 같은 생각에 젖어있으면 점점 안정이 불안정해지기 시작합니다. 현실적인 면과 정신적인 면을 동시에 성장시키는 것이 보다 좋은 방법이지요. 일상생활을 충실 시켜, 사소한 일로 움직이지 않는 인간이 된다면 관념적인 사고를 펼쳐도 괜찮습니다.
현실의 지면에서 생각과 행동을 크게 높이려면 위험이 따릅니다.
3월12일생인 유명인 Vaslav Nijinsky : 러시어 무용가 Liza Minnelli : 미국 여배우 Georges Delerue : 프랑스 작곡가
[ 장 점 ] 대단하다 열심히 한다 꿈을 꾸는 경향이 있다
[ 단 점 ] 무모하다 불안정하다 분별이 없다
[ 당신의 건강 ] 정신면에서의 트러블을 초래하거나 정서가 불안정해지거나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20살이 되기 전에 싫어도 자신의 내면을 맛 봐야 하지요. 그러고 직면한 문제를 몰두하는 노력을 강요하게 되겠지요. 20대에 심리상담을 받는 것은 대단히 효과적입니다. 경험을 통해 정신 건강의 확고한 기초를 구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천천히 하나씩 정중히 싸올려 가면 좋지요. 매우 힘이 강하기 때문에 과격한 운동과 정렬적이 섹스 관계는 좋습니다. 언제든지 자신이 먹고 싶을 때 좋아하는 음식을 먹는 버릇이 있어서 그러한 생활의 스타일이 적합한 거 같습니다. 그러나 비만 등으로 식사제한을 할 때 습관을 고치기가 어려울지도 모릅니다.
[당신에게 권하고 싶은 것] 현실적인 생각과 관념적인 사고의 밸런스를 잡는 것이 중요합니다. 지나간 일은 잊어버립시다. 또한 욕망을 부채질하는 것에는 주의가 필요합니다. 자신의 가장 좋은 부분을 나타내면서 약한 부분도 부정해서는 안됩니다. 자신의 모두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입시다.
======================================================== 말이 좀 뭉뚱그려진 경향이 있기도 하나.. 왠만큼 맞는것 같음. [여러 가지 재능이 있기 때문에 아무래도 에너지 사용방법이 산만해지고 맙니다.] 재능이 있긴 있는겐지 ㅡ,.ㅡ 근데 장점이 '대단하다'가 뭐야 정말. ㅋㅋㅋ 한마디로 압축되어 버리는 장점! 대단해요~ -_-; [언제든지 자신이 먹고 싶을 때 좋아하는 음식을 먹는 버릇이 있어서...] 내가 잘먹긴 하지. 잉잉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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