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06월 10일 금요일 [오늘]ㆍHit : 234

2005년 06월 10일 금요일  Hit : 234 
오늘 우리 혈님 결혼하시는데 왜 비는 추적추적 오는겨.
근데 왠 6시?
행복하게 잘 사셈~ 훌쩍;;


아~ 그나저나 빨리 내홈피 리뉴얼 하고싶은데...
언제까지 이 집(homepage)에서 살아야 하냔 말이야.
잉잉잉. 생각은 막막 나는데 손이 안따라주는 이 아픔(?)

얼굴이 넘 엉망이라 화장도 안하고 왔다.
얼굴에 또 뭐가 나기 시작.
스트레스 때문인지
화장품 잘못써서인지...
덴장 덴장 덴장.
나의 유일한(?)무기 깨끗한 피부는 다 어딜로 간겨. =_=

 

 

 

 

 

 

   2005-06-10
무ㅓ시? 유일한 무기가 피부는 아니지-_-;
ㅋㅋㅋ
누군가 확인하러 왔더니. 드디어드디어
오늘 그날인가보군. 짜슥.
피부는 왜 안좋아졌어?/알면서/
슬퍼서 어젯밤에 운거야??ㅜ_ㅜ
eundi   2005-06-10
하긴. 유일한 무기는 아니지. 다른무기가 아직 많이 남았으니. 이거 쓰면서 좀 찔렸는데 역시 니가 잡아내는구나. /푸힛/
난 분명히 행복을 빌어주고 있다고 =_=
Hyun-Min   2005-06-12
피부...언급하지 않을 수가 없구나..
깨끗한 피부...음...언제지??
2001년인가...한창 꽃을 피웠었지...
기억난다. ㅋㅋㅋ
eundi   2005-06-12
그런건 좀 잊으렴 =_= 사실 나도 요즘 그때 생각이 자꾸 나-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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