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06월 23일 목요일 [꾸고 있는 꿈은 저-위에 있고]ㆍHit : 151

2005년 06월 23일 목요일  Hit : 151 
날짜가 넘어가버렸네.

통장에 잔고는 없고. 사고싶은건 많고.
그냥 사고싶은게 아니라 사야할것. =_=
오늘도 시간은 이렇게 됐는데 (12:26) 한것도 없고.
하루종일 다방질에 필름질(?)만 한거같다. ㅎㅎ
꼭 그게 아니더라도. 난 왜 집에만 오면 이렇게 퍼지는지.

그냥 쓸데없이 주절거리고 싶어서 적는거다.
나중에 지워=_=
별로 못보여줄건 아니지만
재미없잖아;;;

꾸고 있는 꿈은 저-위에 있고.
행하는 현실은 저-아래 있고.
(엇. 이거 가사로 어떠니 +_+ ㅋㅋㅋ 또 이런다=_= 진지하게 쓰다가 가사로 좋다고 오홋거리기. -_-)

며칠밤을 새서라도 홈페이지 빨리 완성하고 싶다.
맨날 고민만 하고 앉아있기 싫은데...
딴것도 해야하고. 으ㅡㅇ으으으으으 바쁜데.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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