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04월 25일 월요일 [아포-.-]ㆍHit : 438

2005년 04월 25일 월요일  Hit : 438  
몸살났다.

나는 쫌만 아파도 너무 나를 잘 쉬게 해주는거 같다. 하핫 -_-;;
학원 미뤄서 찝찝해.

너무 스스로 압박을 받고 있었나부다. 여러가지 일에대해서.
정말 잘하고 싶고 잘해야 할 일이 많은데
너무 많다보니 거기서 도망가고 싶고
도망가다 보니 또 걱정되고...
이런 악순환 속에서 마음의 무거운 짐이 나를 병들게 했다.(병이랄것 까지야-_-;;)
에잇.
그까이꺼 하면되지 뭐. 다시 힘내고.
이제 그만 아프자 >.<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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