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04월 28일 목요일 [이상했다.]ㆍHit : 131

2005년 04월 28일 목요일  Hit : 131  
아까 너무 기분나쁜 말을 들었는데,
그게 장난으로 그런건지...
물론 장난으로 그런거겠지만,
별로 장난으로 할 소리는 아닌거 같은데.
이걸 걸고 넘어져야 하나 그냥 넘어가야 하나 계속 고민했다.
그런말 할 애가 아닌데.
하도 심한 말이라 오히려 믿을수가 없어서 기분이 나쁜것도 몰랐다는...
지금도 의문에 싸여있다.
그런 농담 하나도 웃으면서 넘겨버리지 못하고 계속 신경쓰이는건
내가 초AAAAA형-_-;; 이라서는 아니다.
정말 그말대로 사는거 같아서 찔렸나.
그렇지만 그말은 너무 심하잖아. 말할수없이 심해. 심해 심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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