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03월 08일 월요일 [기분]ㆍHit : 275

2004년 03월 08일 월요일  Hit : 275  
아.. 오늘 정말 우울하고 짜증난다!!!
열심히 정신없이 바쁘게 살고자 했던 내 결심은 이렇게 또 허물어지는가... -_-;
짜증짜증.
나만 혼자 아무것도 모르고 뒤쳐져 있는것 같은 기분이니
그렇게 다그치지들 말라고. 어이.
평생 이런 인생은 정말 싫단 말이지. 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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