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안 입는 색상이 이쁜 티를 고른다.













일단은 방석의 주요부분이 될 가운데 부분을 시침한다(솜을 넣을 곳은 터놓는다.)
얼마만큼 들어갈 지 솜을 대본다.
솜을 넣고 터진 부분도 시침질해 놓는다.
균형을 잡기 위해서 가운데 부분을 꼬맨다.
박음질 시작
시침질을 한 상태에서 박음질 끝!
시침을 뺀 앞모습
시침을 뺀 뒷모습
솜을 대본다.
아래부분에 솜을 넣었다!(양쪽옆을 프릴처럼 표현하려 애썼답니다^^;;)
소매부분을 프릴로 꼬맨 모습
완성!!! 완성하고 보니 갑빠 방석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