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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10. 8. 21:41

두근두근 벌렁벌렁 ^^

사각사각 김나경 서울문화사 2003.04.26 . 두근두근 벌렁벌렁 ^^ - pm.10:35:48 Thursday, July 25th 2002 - 참... (마나가 김나경의 표현을 빌리면) 두근두근 벌렁벌렁하는^^: 그림을 그려봅니다... 오늘처럼 이렇게 나와 감성코드가 비슷한 만화가('YAZAWA AI') 의 만화를 보고,,, 우연히 들어간 음악사이트에서 고등학교때 나와 같은 창작가요제에 나갔지만 너무도 당연히 대상을 탔던, 아마츄어 임에도 노랠 너무 잘해서 나를 소름돋게 했던...^^ 그 멋진 친구를 발견한 날은... 더욱 그렇습니다..... 나도 그들처럼... 꿈을 가지고.. 꿈을 향해서... 가고 있는거겠죠...? 설마 이자리에 멈춰서 멍하니 있는건 아니겠죠... 이렇게 두근두근 벌렁벌렁하는^^;..

파파이스 매니져님...^^

people - ① 파파이스 매니져님...^^ - am.12:55:28 Friday, July 26th 2002 - 98년 여름방학이었다... 대학입학 후 처음 맞는 방학이었는데, 돈이 무쟈게 궁했던 난 꼭 아르바이트를 구해야지 맘먹었다. 물론 편하고 돈 많이 받는걸 하고싶었지만-_-; 당시의 난 고를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다. 아무리 그래도 상당히 내성적이고-.- 낯가림 심한 내가 파파이스에 갔던건 대단한 결정이었다... 첫날부터 난 후회했다.^^; 몸이 힘든건 참을 수 있었지만, 내 손이 그렇게 느리다는걸 --; 깨닫고 있는 자신이 너무 비참했다... 첫날당장 그만두고 싶었지만^^; 2달을 그렇게 버텼다. 그리고 다시는 패스트푸드점 아르바이트는 하지 않으리라 다짐에 다짐을 했다... 내가 일한곳에는 ..

친구들

친구들 - am.12:58:09 Friday, July 26th 2002 - 파핫!!^^; 제 친구 홈페이지에서 퍼왔습니다.-_-v 같은과 친구들인데... 저에대해서 쓴것이 있어서 가져왔습니다...만.. 우리만 재밌겠군여-.-; 암튼 이글을 쓴 친구에대해서는 제가 쓰도록 합져^^; ++++++++++++++++++++++++++++++++++++++++++++++++++++++++++++++++++++++ 일단은 대학교에서 자주 몰려다는 친구들을 중점으로 소개를 해보겠습니다. (순서는 무순...-_-;) 여기에 추가된 그림은 제 나름대로 이친구들의 이미지를 표현해본겁니다..^^; (sb-이미지 맘에 안들어서 뺐습니다-.-) 대충~ 비슷하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실사는...제가 스캐너가 없기 때문에 각자..

재능.포기.기적. - pens ing

스프를 가르는게 기적이 아니야. 그건 마술이지.. 직업을 가진 싱글맘이 두 아이를 축구시합에 데려다 줄 시간을 내는 것이 기적이야. 청소년이 마약에 빠지지 않고 공부를 열심히 하는게 기적이야. 사람들은 자신이 기적을 만들 힘을 가지고 있으면서 나에게 요구하지.

말없이 다정하고 온화하며 친절하고 연기력이 뛰어나며 겸손하다. (ISFP)

말없이 다정하고 온화하며 친절하고 연기력이 뛰어나며 겸손하다. (ISFP) 작성일 2002-02-25 오후 5:48:17 ISFP 말없이 다정하고 온화하며 친절하고 연기력이 뛰어나며 겸손하다. 말없이 다정하고, 양털 안감을 넣은 오버코트처럼 속마음이 따뜻하고 친절하다. 그러나 상대방을 잘 알게 될때까지 이 따뜻함을 잘 드러내지 않는다. 동정적이며 자기 능력에 대해서 모든 성격 유형중에서 가장 겸손하고 적응력과 관용성이 많다. 자신의 의견이나 가치를 타인에게 강요하지 않으며 반대의견이나 충돌을 피하고, 인화를 중시한다. 인간과 관계되는 일을 할때 자신과 타인의 감정에 지나치게 민감하고, 결정력과 추진력이 필요할 때가 많을 것이다. 일상활동에 있어서 관용적, 개방적, 융통성, 적응력이 있다. 아하핫^^; 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