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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6. 5. 17:21

06.06.05 연애시대 OST, Prelude, 페퍼톤스, Cracker

이런 어중띤 사진 꼴좀 보라지;; 이건 다 디카탓이야. 내탓이... 인가. =_=;; 머 암튼. 나 연애시대 너무 좋아하지. ost는 물론이고 책까지 샀다. 근데 1,2권있는거더라. ┓- 1권만 사서 단숨에 읽어버렸는데. 과연 책만 읽었어도 그만큼 재미있어 했을까 싶었다. 중간중간 터지는 유머들은 책에는 절대 없으니. 암튼 2권도 궁금하다;; 그리고 프렐류드. 크래커. 크래커는 만화랑 같이 있는 음반이라던데. 그 만화책도 궁금한데-_-; 페퍼톤즈는 선물주려고 샀다. 받는 사람이 음반선물이라고 기분좋아해서 나도 너-무 기분 좋았다.^^ 율 060615 디카를 사시오~~ ㅋㅋㅋ eundi 060615 디카의 압뷁 ㅋㅋ 살거라니깐 곧 -_-;;;

2006. 3. 14. 16:56

06.03.14 F&F, K, 델리스파이스 6, 롤러코스터 5

돈을 벌어서 제일 좋은건 음반을 마음껏 살 수 있다는 것. 물론 뭐 완전 마음껏은 아니지만 음반 사는데는 돈 아끼고 싶지 않다. F&F - 이음반 상당히 맘에 든다. '발버둥' 듣고 다른곡도 들어봤더니 오~ 다 좋아서 덥썩 샀다. 이래뵈도 싸인음반 >.._< 앗싸 기대되는구만~ 두달도 안지나서 음반구입 하는건데도 사고싶은게 너무 많아서 추려내기 힘들었다 =_= 사진 너무 못찍어서 ..

2006. 1. 26. 16:36

06.01.26 K 2, 김형중 3, 푸딩 2

K 2집, 김형중 3집, 푸딩 2집. K는 원래 좋아라 하고. 푸딩도 좋아라 하고. 이 둘은 좀 많이 알려졌으면 하는 음반이다. 김형중 사려하고 있었는데 K도 나오고 보다보니 푸딩도 언제 2집을 냈네~ 그래서 다 샀다. 자금을 막 쓸 수 없는 요즘이기 때문에 다음 음반은 필름님과 혈님이다! 하고 있었는데. 그분들은 좀 기다려야한다지. 핫핫;; 김형중은 1집사고 그닥 좋지 않아서 2집은 안샀었는데, 이번 앨범에 필름님이 두곡이나 참여했대서>_-

05.07.12 K, Harvard 2, 더필름 1

4월 27일 이후 3개월을 참다가 어제 주문했는데 오늘 왔다. 꺄아~ >.< harvard 2집이랑 K싱글 두장(over 와 takishimetai). clean & dirty가 있는 harvard 1집도 사고싶었지만 참았고;; K싱글은 한장만 살까 하다가... 내가 또 숨은 팬의 도리로... ㅋㅋ Fantastic Plastic Machine이랑 jamiroquai도 고려되었는데,,, 막판에 떨어졌다. ㅋㅋ 돈도아직 못받았는데ㅜㅜ 마침 The Film을 선물용으로 사려했기 때문에 이렇게 음반을 사게된것임. 젤먼저 K를 듣고 있다. 포장을 뜯으면서, 물론 알고 있었지만, 아.. 일어로 나오겠구나 싶어서 좀 슬펐다... 율 050811 리플 테러~ 가 아니공~ 흐흐흐

2005. 4. 27. 22:38

05.04.27 LOVE for NANA ~Only 1 Tribute~ + 6월엔 UFO가 온다

NANA 밑의 왕창음반구입 후 2주밖에 지나지 않았는데 또 음반을 살 수밖에 없었던 이유!!! 바로 나나의 트리뷰트 앨범??이 나왔기 때문이지! 나나의 팬을 자처하는 일본의 뮤지션들이 모여 만들었댄다. 야자와 아줌마 넘 좋겠다 >.< ㅋㅋ 옛날 '블루'때 생각 나누만...../회상모드/;;; 암튼 나오자마자, 꾸물거릴수가 없어서 확 사버렸다. '블래스트'와 '트라네스'(나나에 나오는 두 밴드 이름. 친절한 설명+_+ㅋㅋ) 두 가지 종류로 나왔다길래 난 2cd인가 하고 두개 다 살뻔 했다. ㅋㅋ 그.러.나. 노래는 같은게 들어있어서, 블래스트판으로 샀다. 이건 아직 한번도 다 안들은거 같다. 앞에 한두곡 듣고 넘 시끄러워서 좀 나중에 들으려고 미뤘다;;; ㅋㅋ 배송료를 아끼려고 한개 더 주문했다. 김장훈을..

2005. 4. 13. 22:37

05.04.13 윤종신 9, 성시경 , SG Wannabe 2, 루시드폴 , 첼로 2

함 몰아서 왕창 사주셨다. 클클. 윤종신... 자켓사진 찍으러 간다고 이기찬이 대신 일주일간 두데를 진행했던게 작년 10월? 11월??? 11월 말이군. (일기장 뒤졌음;;) 그 윤종신이 나왔다길래 당장 사주셨다. 솔직히 뭐 다른건 덤으로 산거라고 할 수 있지;; 요샌 그 많은 음악을 컴터에 한꺼번에 넣어두고 들으려니 어째 더 제대로 안듣는거 같다. 깊이가 없어 깊이가... 암튼. 덤이라고 한건 좀 그렇고. ㅋㅋ 다들 좋은 음반. 성시경이나 SGwannabe는 다들 아실테고.. 맨앞의 빨간 꽃 같은건 루시드폴. 저번에 윤도현의 러브레터에 나왔을때 봤었는데, 지금 외국에서 공부하고 있단다. 근데 그 공부하는게... 무슨 심장쪽 관련된... 의학? 생명과학? 머 그런거였다;;; 윤도현이 다른사람들은 한가지 ..

2005. 3. 18. 22:49

05.03.18 W 2, 푸딩 1, 더필름 1

W와 푸딩, 더 필름. W의 자켓이 이뻐서 좀 편애해서 사진을 찍었네. ㅎㅎ 포스터도 받았다. 안에 싸인도 되어있다. 스티커도 있다;; 클클. 하지만 씨디는 지금 내 수중에 없다. 언니 줬다 -0-;;; 언니한테 씨디 사주기로 했던게 있어서 2집 나왔다길래 사줬다. 푸딩과 더필름은 이미 많이 들었던 음반이다. 계속 사야지 사야지 하고 있다가 드디어 샀다는. 4번째 사진은 푸딩 속지. 내이름이 있어서 깜짝놀라서 찍었다. ㅋㅋㅋㅋㅋ 우끼남? ⊙_⊙;; 율 050812 Voice 최은진 ⊙_⊙;; ㅋㅋㅋ

2004. 12. 16. 21:47

04.12.16 넬. 자우림. 윤건. 이소라. 바비킴

쫌 늦게왔다. 예약음반 때문이었는지. 두개는 포스터도 증정해줬지만 접혀있는 포스터라 다 꾸깃꾸깃. 그래도 그리 중요한 포스터는 아니라 그냥 잘 펴서 뒀고. 사실 아직 다 들어보진 못했다. 쌓아놓기만 해도 마냥 좋다 실은. 헤벌레~ 탁상달력도 줘서 넘 좋아 ^-^ 근데 이중에 한개는 내가 왜샀는지 모르겠어.-_-; 뭣에 혹해서 산거였는지. 내가 좋아할 스타일이 아닌데--; 암튼. 두근두근 오래기다려서 받은 음반. 넘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