츠카모토의 여장 퍼레이드~

툭하면 츠카가 이쁘다 이쁘다 했지만, 사실 츠카는 아주 남자답게 잘생긴 얼굴이라 생각한다.
근데 얼굴선이 가늘고 고와서 그런가.
여러 작품에서 여장을 많이 해서 츠카하면 또 여장을 빼놓을 수 없다. 하하하...

 

 

가장 먼저 생각나는 작품은 역시 맨하탄 러브스토리.

2003년 드라마인 이 작품에서는 아예 남장한 여자로 나왔다.

 

저렇게 해맑게 웃는데는 이유가 있었던 거다 ㅎㅎ

 

저,저.. 허리 가는것 좀 보소 =_=


활짝 웃는 시노부짱

 


헉, 내 다리보다 가늘잖아!

 

스커트를 입고, 떨어진 거 줍는 자세. 지대로다 ㅎㅎ

 

양 옆으로 살짝 묶은 애교머리 ^^


 

 

다음은, 2005년작 키쿠지로와 사키.

드라마에서 기타노 타케시의 청년시절을 연기한 츠카모토가

극 중 첫 무대에서 오카마 (여장남자) 역할로 콩트에 등장하면서 한 여장.

 

여장을 위해 화장 하는 중.

 

입술 봐라, 아주...
 


언뜻 보면 완전 여자다;;;

 

 

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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