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청동 '비늘' & 에코 파티 메아리
폐목
폐철근
폐드럼통
각종 건축 폐자재
쓰다버린 나무박스
버려진 스피커유닛들
모두 비늘에 모이다.
벽이 되고
찬장이 되고
의자가 되고
계단이 되고
너희들
'비늘'의 숨결이 되었구나?
쓰레기 넝마주이 아줌마 그 곳에 간다.
주워 올 것이 없어도 ... ...
너희 숨결 느끼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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