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파티 메아리 신사동 전시_오프닝날
리사이클링 패션 브랜드 '에코파티 메아리'의 전시 첫날...
추운 날씨에도 많은 분들이 모이셔서, 에코파티 메아리의 전시를 축하해주셨습니다.
아름다운가게 홍명희 공동대표님, 서경화이사님, 이강백처장님 등이 참석해주셨구요
mmmg 배수열 대표님, 1300K 대표님, 경기문화재단 학장님, 국민대 윤호섭 교수님도
지원군으로 오셨습니다.
패션잡지쪽에서 많은 관심 보여주셨습니다. 패션지 W, 까사 리빙, 엘르, 보그, 마리끌레르 등에서 메아리 상품 및 전시 취재해가셨습니다.
고급 부띠끄가 즐비한 압구정동, 고급 패션 명품들의 전시장 패션지에서
리사이클링 패션 브랜드가 함께 선보인다는 점도 매력적입니다.
에코파티 메아리 화이팅(슬로건이 약간 진부하네요 ㅎㅎ)
에코파티 메아리 브랜드 POP(낡은 티셔츠에 프린팅해봤습니다)
작아서 못입 옷, 자투리 원단이 릴라씨 인형으로 부활
디자인 문구 브랜드의 3대표가 모이다. mmmg 대표, 1300K 대표, 윌컴 부장님
공사장 느낌의 에코파티 메아리 전시장. 공사장에서 쓰이는 아시바, 팔레트를 갖고 디스플레이를 해봤다.
이면지로 만든 메모장. 높이 10cm 정도
오래된 영문잡지로 만든 버튼. 종이 위에 실리콘 잉크를 덧발라 견고함을 더했다.
오픈식 풍경. 전시장 가운데에 유기농 빵과 과일꼬치를 차려놓고 간단히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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