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화 10시. 꽃남.
- 지후슨배땜에 참고 겨~우 본다; 얼릉 끝나라~~
금요일 11시. 막돼먹은 영애씨 5
- 항상 초기에는 그런지 모르겠지만, 상황이 정말 짜증날정도로 현실적으로 엉망.
원준씨 불쌍해 죽겠고- 어떻게 전개하려고 이러고 있나.. 걱정되지만,
그래도 믿고있다.
정말 싫어 죽겠던 캐릭터도 한편으로 이해가 가게 만드는 드라마니까...
토요일 6시반. 무한도전
- 이건 뭐. 이제 드라마같다. 빼먹으면 안될것 같은; ㅋㅋ
토요일 12시. 프로젝트런웨이코리아
- 시간이 너무 늦어-_- 그전에 프로젝트런웨이 볼때도 너무 늦어서
졸면서 힘겹게 봤는데. ㅋㅋㅋ
근데 코리아에는 대니얼(2회?)이나.. 마이클(3회).. 크리스찬(4회) 같은
인간적으로 정(?)이 가는 사람이 없다; 우리나라 사람이라 그런가?--a
항상 보면서 외치지. '아.. 마이클 보고싶다-' ㅋㅋ
암튼 빨리 시즌6 했음 좋겠다~~
?요일 ?시. 33분탐정.
- 돌아오는건가!! 33분탐정!!! >_< 뭔요일 몇시에 하는건진 몰르겠고;;
난 너-무 좋다. 이런거. 재밌어~~ ㅋㅋ
그렇게 인기가 많은거 같진 않은데- 난 참 취향이 마이너 스러우니-_-;
'나이야카이야와..... 나이야카이야데쓰!' 이게 왜케 웃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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