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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01월 28일 토요일  Hit : 633  
오늘은 시간이 참 안갔다.
물론.
한일이 없어서 그렇겠지.
아무일이 손에 안잡히고 머 그래서
암것도 못했다.
푸딩 듣다가 완전 늘어져 버려서;;;
그래도 음악 들으면서 따라하니까 좀 힘이 난다.
역시 난 노래를 해야한다는 생각이...

디카를 사버릴까 한다.
걍 사버리는 거샤~~~
좋지?
기분도 그런데 걍 질러질러.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