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12월 11일 토요일 [뿌듯]ㆍHit : 837

2004년 12월 11일 토요일  Hit : 837 
어디선가 빵냄새가 나는듯하여...
또 간만에 빵만들기를 시도하고 싶군.
우리집 오븐은 옛날꺼라 그런가
온도를 왕창 올려야 겨우 된다는.

뭔가 만들어놓고 뿌듯해 하는 그런 기분이 넘 좋다.

지금도 홈페이지에 노래를 추가해놓고 새삼 내가 너무 흐뭇한거야. ㅋㅋㅋ
'이런노래는 다 어디서 찾은거야~?+_+' 라는 기분. 크하하하.
근데 노래가 얼마나 들어갈까?

빨리 퇴근하고 싶어요 >.< 할일도 없는뎅..

 

 

현민 2004-12-16
이스트 넣고 좀 재워나야하고..맞지? ㅋㅋㅋ
eundi 2004-12-16  
흠... 잘아는데! 해본거야~??
penguin 2004-12-16
근데 글을 작성해야 전체보기 기능이 작동하는군....이런 건 의도적으로 유도한건가?! 글을 쓰게하기 위한?!! -_-++
eundi 2004-12-17  
아. 그얘기야?

나도 몰라 ㅜㅜ 나도 그냥 전체보게 했음 좋겠는데...

지금 머리싸매고 고민중이야. (사실 그냥 생각중이야-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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