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_03_15] 이번엔 마르쉐;

 

우리는 먹자계? -_-;;; 아으.. 배고프구만.

원덩양이십니다. (__)

앗. 이번엔 다양한 손놀림을 구사하는 춘갱양 (__)

나랑 원덩 +_+ 이날 머리하고 간날이다. 그 캔디머리;;;
미장원에서 눈썹도 다듬어줘서 깔끔한데 뭐야. 짝짝이잖아 :@

머리했음을 남겨두려고 찍었는데... 잘안보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