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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02월 26일 수요일  Hit : 133  
요즘은 나 자신 챙기는것 밖에 할수가 없다.

그것조차도 버겁다.

나를 먼저 추스리고 나서 다른 이들도 챙겨야지

생각한것이 꽤 오래전 일 같은데...

한참을 못챙기고 있다...


현재에 대해선, 아무말도 못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