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02.07 원스어폰어타임
with 려진언니. 2:50
티켓에 계속 인쇄된 바로 그 영화. ㅋㅋ
재밌었다. 박용우의 자연스러운 연기가 일품.
근데 그닥 뜨진 않을것 같아서 아쉽;
이런거 보면 내가 역사지식이 좀 많이 있었으면 싶다.
여기서 성동일씨 보고 집에와서 또 계속 봤네. 뉴하트에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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