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

FM 연봉  



00개월 ~ 12개월차 1000 ~ 1500
12개월 ~ 24개월차 1500 ~ 2000
24개월 ~ 36개월차 2000 ~ 2500
36개월이상 2500 ~
이 내용은 학력과 전공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웹디 1년차 연봉  

1년차면 일반 체계가 잡힌 회사
예를 들어, 4대보험이 다 들어가고, 격주휴무에다 휴가비가 나오고
그외 상조회가 있는 회사를 말합니다.
기타 좋은 여건도 많겠지만....
(초봉입니다.)
보통 4년제로 따지면 남자(군필) : 1900만원 여자: 1710만원
2년제로 따지면 남자(군필) : 1700만원 여자 : 1600만원
으로 알고 있습니다.
매년 100만원씩 오르죠
오르는 폭은 거의 일정합니다.
그외 휴가비나 기타 퇴직금은 별도입니다.


연봉협상의 근거자료
연봉협상의 근거자료

작성일 2002-02-20 오후 10:06:20  추천수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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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 연봉협상의 근거자료  
제안자 의견 : 저는 중소기업(100명정도) 프로그램개발회사에 홍보실에서 혼자일 다합니다. 홈피, 인쇄편집, 제품패키지, 행사용으로 그런데...제가 이곳이 첨일하는거라(2002년은 3년차임) 일반적인 위 디자인비가 얼마나 되는지 모릅니다.
몇일후면 연봉협상인데 근거 자료가 일어야 논리적으로 저의 가치를 말할 수 있을 것 같은데...인쇄 브로셔디자인비(물론 편집,이미지작업등등), 박스메뉴얼 cd디자인비, 홈피디자인비등등 디자인비를 알수 있었으면합니다.
제 주위분들도 일이 들어오면 어느정도 받아야 하는지 난감해 합니다. 작업질에 따라 비용은 차이가 큰겠지만어느정도 일반적인 비용은 ....가능하지않을까해서요.
찐짜 열심히 일해서 일한 만큼은 받아야하지 않을까요?
일반적인 패키지와 편집,광고외 행사용으로 부스,현수막,이메일 초청장, 인쇄용dm,포스터등등 그림들어가는 모든 작업을 합니다. 홍보실이라서 감수 기획뿐만 아니라 모두 직접 작업합니다.
혼자 디자이너라 경영진을 어필시키기 힘듭니다.
여러분들의 다양한 의견을 바랍니다.
디자이너가 제대로 평가받는 그날을 위해...









등록일  2002-2-16
조회수  527
제   목  일의 퀄리티에 따라 다르겠지만서도..
등록자  ezlike
내   용  연봉 3천 만원이 적당하다고 생각합니다.
혼자서 여러가지 일을 다 하시면 전문성이 떨어지겠지만서도 외주를 주지않고
회사내에서 해결을 하신다면, 그만큼 기획이나 디자인 비가 절약이되는 것이니
설득을 잘 하시지요.

제일 정확한 것은 외주를 주면서 업체마다 견적서를 받아보는 겁니다.
일의 종류에 따라 다르겠지만 팩키지나 브러셔, 홈페이지 등 각 디자인의 기획비와
디자인 비는 3년 전에도 최소 1백만원 이상이었습니다.
지금 그것을 월급으로 상환받고 싶어하시는 거 아닙니까?

현재 3천만원 보다 더 많은 연봉을 받고 계실지 모르겠지만, 만일 협상하고자 하는 연봉이
기존 연봉의 30% 이상의 인상을 원하시는 거라면, 일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사주로서는
디자이너를 다른 사람으로 교체하고자 하겠지요.

아뭏튼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라겠습니다.



▣ Web 자 붙은 직업 연봉통계 ▣

※ 직업 평균연봉 단위 (만원)

- 웹 검색사 1,800-2,000
- 웹 카피라이터 1,500-1,700
- 웹 커뮤니티 가드너 2,000-2,500
- 웹 정보 분석가 1,700-2,200
- 웹 증권전문가 2,000-2,500
- 웹 브랜디스트 1,800-2,200
- 웹 방송 PD 2,000-2,500
- 웹 자키 1,500-2,000
- 웹 AE 1,500-2,000
- 웹 디렉터 2,000-2,500
- 웹 광고 기획자 2,000-2,500
- 웹 방송 리포터 1,500-2,000
- 웹 큐레이터 1,500
- 웹 기자 1,800-2,200
- 웹 마케터 1,700-2,500
- 웹 프로모터 2,000-2,500
- 웹 매니저 2,000-2,500
- 웹 PD 2,000-2,500
- 웹 프로젝트 매니저 2,000-2,500
- 웹 디자이너 2,200-2,800
- 웹 프로그래머 2,200-2,800
- 웹 엔지니어 2,000-2,500
- 웹 마스터 2,000-2,500
- 웹 콘텐츠기획자 1,800-2,500
- 웹 출판기획자 1,500
- 웹 코디네이터 1,500-2,000
- 웹 컨설턴트 4,000-5,000(미국)
- 웹 MD 1,800-2,300
- 웹 서퍼 1,700-2,000
- 웹 무역 딜러 1,500-2,000

<자료제공: HOW internet 2000.04>





등록일  2002-2-19
조회수  115
제   목  [Re 1]
등록자  art1976@hanmail.net
내   용  그건 2000년도 통계지요.
지금은 훨씬 못 미칩니다.

웹디자이너가 2200~2800이라니 말두 안되요.
그럼 최하가 2200이라는 소린데..

요즘 웹에이젼시에서도 대리급 되야지 2200 받을까 말까 아닙니까?




요즘 좀 경기가 어렵죠.그리고 디자인쪽이 경기를 많이 따는 직종이라.
또한 최근에는 시각디자인 전공자가 웹디자인을 많이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웬만한 회사에 시각디자인 전공자가 들어가면 웹 말고도 디자인 관련된 일을 같이합니다.
몇년전엔 인쇄광고와 팩케지, 웹디자인까지 하시는분들 많이 계시지 않아 좋은 대우를 받을수 있겠지만 지금은 그때 만큼은 아닐듯 합니다.
물론 님께서 회사에 관련된 디자인 전체를 맡고 계시니까. 회사에서 책정한 금액보다 조금 상향해서 부르셔도 충분히 회사에선 그 금액으로 책정할겁니다.
왜나하면 님이 나가시면 최소한 님의 업무공백이 2~3달은 되고 인쇄 팩케지 웹디자인까지 다 소화할 경력자를 찾아야 하고 또한 그들의 요구액이 높을 경우 결국 회사만 손해보게 됩니다.
회사에서 책정한 금액보단 200~300정도 더 부르셔도 괜찮을듯 합니다.


등록일  2002-2-20
조회수  33
제   목  결과입니다. ㅡ.ㅡ
등록자  sunart
내   용  글올려주신분들께 감사드리며...

아! 끝났습니다.
별로 성공한 것 같지는 않습니다. 크게 밀리지두....
회사가 작년도에 적자라서그공백을 메우는데는 한계가 있더라구요.
2년 연속 적자라 모두 거의 동결이라....그래두 좀 인상했습니다. 만족하진 못하지만서두...
연봉협상에 담을 기약하는게 우습지만 어쩌게요
이사진에서 제시한 것에 더 받으니...그선에서 타결하구. 저하픈 말과 디자이너의 입장을 반드시 밝혔죠. 어느 정도에 이익이 있다던가. 회사내에 공헌두...짐 쓰다보니...빠진 말들이 생각 나네요..푸후
내년 대리된다고하네여...그래두 대리되고 전직하는게 낫겠지요. 내년 회사가 적자나서 망하지 안는 전제겠지요.
적자에는 장사없는 듯 합니다.
그래두 길은 있을 텐데.....여러분의 어떤 전략을 제시 하겠습니다.
"당신의 공헌은 인정하지만 회사가 어렵다! 참아달라!"한다면요.




등록일  2002-2-20
조회수  28
제   목  임금협상 이렇게 하세요....
등록자  723selly
내   용  가능한 모든 수단을 동원하여 상대가 먼저 금액을 제시하게끔 만들어라. 일단 그렇게 되면, 거기서 얼마나 인상을 시킬 것이냐 하는 문제가 남게된다. 반대로 당신이 먼저 금액을 제시하면, 남은 것은 밑으로 내려가는 것뿐이다. 따라서 궁지에 몰려 어쩔 수 없이 먼저 금액을 말해야 할 경우, 되도록 업계의 최고 임금에 가까운 금액을 제안해야 한다.
상대가 처음 제안한 금액이 업계의 임금 범위보다 낮다면, 그런 사정을 확실하게 밝혀라. 그리고 나서 경력을 근거로 당신이 예상하는 급여 수준과 현저하게 차이가 있다고 얘기하는 것이다.
상대가 처음 제안한 금액이 업계의 임금 범위라면, 그보다 15% 정도 많은 금액으로 대응하라.
상대방이 이전의 직장에서 받았던 금여액을 문제삼는다면, 그 때문에 애초에 직장을 옮길 생각을 하게 되었다고 얘기하라.
타협안을 제시하면 생각할 시간을 달라고 요구하라. 그리고 복지규정이나 특전따위를 협상하는 것이다.
타협안을 제시하지 않을 때에는 되도록 짧은 기간 안에 급여 수준을 재평가해 달라고 요구하고 복지나 특전에 대한 협상으로 넘어가라.

-----이상 책에서 발췌한 내용입니다. 사실 디자인이라는 직업의 급여수준이 천차만별이더군요. 참고로 전 신입때 연봉960에 시작했습니다. 저와 같은학과를 졸업한 제 친구는 초봉 2400에 시작하더군요. 흐흑...
가장 중요한 것은 여러분은 회사가 필요로 하는 최선의 능력을 가진 사람이기 때문에 선택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가장 확신있는 태도로 일관하세요...
별로 도움이 못 됐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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