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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다

아- 살거같네. 이게 정상적인 밝기지. 전구는 왜 빼놓은거야 -"-

힘드렁 ㅠㅠ

이런말 하는거 싫지만;; 몸이 예전같지 않은게 너무 짜증난다 ㅠㅠ

일순위는

카스말고 미스 이런거있음 쓸거 많을텐데 미시시피 스토리 ㅋㅋㅋ 갑자기카스도하고 페북도 열고 여기도 쓰고있지만 아 워드프레스도 만들었다 ㅋ 내 마음은 항상 eundi.net에--;

커피를 끊어야 합니다--;

또 머리아픔. 지끈지끈--; 커피하루 끊었다고 이러는거니... 그래서 급 커피를 사마셨는데 그래도 아프다;; 그럼 그탓이 아닌겨?ㅋ 커피를 계속 마실 순 있지만 안마셨을때 이렇게 아파지는건 싫다. 그래서 좀 쭐여야겠음;; 하루에 한잔...도 많다. 일주일에 두세잔만 먹자 ㅠㅠ

으흐흐흐흐

드디어 샀다. 아 빨리 받고싶다. 괜히 네이버카페들은 잔뜩 가입했네. ㅋㅋ 이제 케이스 사러가야지 룰루~

쌈닭

진짜 무슨 쌈닭처럼 이사람 저사람들하고 싸우고 사이 안좋아지고 이러는게 몇명째야. 내가 문제가 있는건가?! 내가 뭘 그렇게 큰 잘못을 하고 살고 있다는거야... 짜증나. 그냥 혼자 오롯이 혼자 살고싶다. !!!

음식

푸하하. 왠지 알 것 같다. 똑같은 곳에서 똑같은 것을 먹어도 같이 갔던 사람들에 따라서 맛이 괜찮다는 평가가 내려지기도 하고, 별로라는 평가가 내려지기도 하는 법. 나는 워낙에 음식 타박하는것을 싫어하고, 왠만하면 그냥 잘 먹기 때문에 엔간해선 괜찮다고 한다. 게다가 어제 먹은 건 내가 별로 좋아하지 않는 회.. 해초... 생선... 매운탕... ㅋ 그런데 점심 때 갔던 우리는 괜찮네. 많이 나오네. 배부르네. 분위기 조용하고 깔끔하네. 이랬는데 저녁에 갔던 팀은 별로 먹을게 없었다고 했다. 투덜거리며 식사를 했을 그 분위기를 생각하니 왠지 웃음이 났다. ㅋㅋ 물론 그들처럼 맛있는 것을 찾고 까다롭게 선별하는 건 나쁘지 않지만, 뭘 먹어도 어딜 가도 이건 이래서 저건 저래서 싫다 하고 흐응~ 흐응~ 하..

여기

청바지를 빨았더니 애가 너무 빳빳해졌어;; 내가 좋아하는 앤데 그냥 세탁기에 던져 넣었더니--; 아우 슬슬 또 여기도 별로 마음에 안든다. 내 맘대로 쉽게 만들 수가 없어;; 더 알아보면 할 수 있을지 모르겠는데 어쨌든.. 각각 장단점이 있긴 한데... 그냥 둘 다 써?-_-; 아오..

놀고싶다.

갑자기 미친듯이 놀고싶어 졌다. 안놀다 한번 놀았더니 계속 놀고싶다~~~ 근데 늘 이러다 놀 사람이 없어서 사그라들고 말지...ㅋㅋ..;; 사진 좀 보내줘 얘들아;;

-_-+ (♬)

생각 할 수록 기분이 나빠서. 대체 사람들은 왜 그렇게 남한테 쓸데없는 관심이 많은지 모르겠다. 어떻게 그렇게 남한테 막 얘기할 수 있는지 모르겠다. 이해가 안간다. 나는 지금이 만족스럽고 지금의 나에게 불만이... 없는건 아니지만 그건 내 사정이고 남들이 상관할 문제는 아니다. 그런데 자기들이 뭘 안다고 나에게 이래라 저래라 이러쿵 저러쿵 하는건지 정말 알 수가 없다. 내가 불쌍해 보이나? 안되어 보여? 혼자 있으면 다 그런 취급을 받는게 당연하다는거야? 내가 눈이 높은지 낮은지 알기나 하냐고. 눈을 낮춰야 한다는 둥.. 그래, 내가 눈이 높다고 치자. 그렇다고 그걸 낮춰야 한다는 이유는 또 뭔데. 그냥 아무나 갖다대도 아 좋구나 하라는거냐고. 사실 사람 사이에 높고 낮음이 있는건 아니지 않은가. 취향..

일드보고파

아. 일드보고싶다. 쩝; 1분기가 끝나서 지금 볼 게 없기 때문에 잘됐다 하고 작업만 열심히 하면 되겠다 생각하고 실제로도 토.일 그럭저럭 (빡세게도 아님) 해서 오빠가 하란거 다해버리고 (물론 짧고 계속 반복이긴 했다) 의욕에 넘쳐서 아 이제 드라마 끊었구나.. 했는데. 갑자기 그 분위기가 그리워졌다. 뭔가 그 일본드라마.. 일본의 소박하고 조용한 분위기? 그런 분위기가 좋아서 자꾸 일본에 가고싶고 일드가 보고싶은 건가;; 최후부터 두번째 사랑은 물론 재밌게 보기도 했지만, 그냥 아~ 재밌다로 끝난줄 알았는데 자꾸 여운이 남고 생각이 나네. 시즌2 나오면 좋겠다. 히히. 창의적인 작업 하고싶다ㅜㅡ 회사에서 내내 단순한거 시키는것만 하고 있으니 또 슬슬 창작욕구가 샘솟는다. 물론 창의적인 일을 한다는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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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어이가 없어서 화나도 닥치고 있으라는거야 뭐야. 듣기 싫으니까 안듣겠다는거야 뭐야. 듣기 싫으면 다냐고. 왜 그게 내가 잘못한것처럼 그러고 난리야 정말. 아우 짜증나.

어제 류승수가 꿈에 나온거야. ㅋㅋㅋ 물론 날 좋아한다고 쫓아다녔지--; 근데 깨고나서 그사람 결혼하지 않았나? 생각했어. 그래서 검색해보니까 아직 결혼 안했네? ㅋㅋㅋ 나 원래 류승수 좋아했거든. 왠지 기분이 좋네 ㅋㅋㅋㅋㅋ

아아~~~

아... 일본가고싶다.. -_-;

정말이지 예민하고 까칠하신 컴터씨 =_=;;

저번주 금요일 오후에 회사컴을 포맷을 하고~ 오늘 오전에 딱 프로그램 깔면 되겠지- 했건만 아 글쎄 그전에 잘만되던 cs5가 갑자기 안깔리는거다. 집에서도 깔고 회사에서도 포맷전에 그걸로 드림위버를 깔았는데!! 아무리 해도해도 깔리다 말고 깔리다 말고.. 아무리 파일을 바꾸고.. magicdisc가 이상한가 해서 데몬도 깔아서 해보고.. 해도 안되고 윈도우 정품인증을 안해놔서 그건 집에서 씨디 가져와서 내일 해야지 했는데 그거때문인가 하고 인증해도 안되고.. 하도 인터넷이 자꾸 꺼져서 걍 내가 임의로 포맷 했던거라 계속 그거땜에 불안+초조+스트뤠쓰!! 아직 일을 안받긴 했지만 작은 일 하나라도 들어오면 당장 포토샵부터 켜야 하는데.. 그래가지고 누가 부를때마다 얼마나 조마조마 놀랬는지 모른다. ㅋㅋㅋ 오..

앗싸-!

겨울엔 눈이지. 암~ 눈이 와야 제맛! >_<

상도에서 살까나.

아침에 지하철 문이 닫히려는 찰나 뛰어 들어온 남자애가 있었다.ㅋㅋ 쑥스러운 듯이 웃으면서 저쪽으로 걸어가는데 !!!!! 내스타일이야~~~;; 너무 이쁘게 생긴 그 애를 슬쩍슬쩍 훔쳐 보면서 새삼 나의 나이먹음이 슬펐다. 10년만 젊었어도~!!...그래도 안되나? ㅋㅋㅋ 걔가 좀 의식하는것 같아서 많이 못 훔쳐 본게 아쉽다!!! 그래서 이런 저런 생각에 좀 우울하다가- 걔가 상도에서 내렸거든.. 그래서 아!! 상도에 살면 되겠다 하고 급 화색..ㅋㅋㅋ 7호선 라인에 살면 좋겠다고 생각은 했는데- 그 중 어디에 살지 못정했거든ㅋㅋㅋ 근데 걔 대학생도 아닌거 아냐?ㄷㄷㄷ 알고보니 중앙대 원서 넣으러 온거라던가... 허거덩;

싫은 인간.

먹을거 앞에놓고 깨작대는거랑, 불평불만 궁시렁대는게 젤 싫다.

...

너무너무 짜증이 난다. 말 좀 안한다고 왜 한 소리를 들어야 하며 결혼 좀 안했다고 왜 무시를 당해야 하며 ... 난 그냥 나같이 좀 살면 안되냐고. 뭐 내가 그렇게 한심해? 어이없어. 자기들은 참 잘도 살고 있나봐. 언젠가부터. 사람들과 안 싸우고 지나가는 달.. 이 없는것 같다. 이건 내탓인가? 젠장. 그렇다고 해도 나는 나를 바꿀 생각도 없고. 내가 잘못한게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앞으로도 계속 그래도 할 수 없다.

다음 왜그러냐...

마음에 안드는 부분도 좀 있었지만 나름 적응하면서 잘 쓰고 있었는데 다음 가계부... 갑자기 서비스종료라니 =_= 워낙 다음메일을 쓰니까.. 그거 쓰면서 클라우드도 쓰고 그리고 티스토리도 바로 로그인되고 가계부랑 급기야 캘린더도 쓰고 있었는데. 어차피 다이어리에 적긴 하지만 바로바로 계산되서 나와서 편했는데. 아놔. 내 가계부..... + 헐... 캘린더도 종료한댄다; 이러다 클라우드도 없어지겠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