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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뭐 할때?

네이버는 새벽에 안되는 경우도 많다 -_- 지금 그래서 그럴때가 아니지만 옮김작업 하다가 중단 되었잖니-_- 그리고 할 수 없이 그럴때인(-.-) M작업을 하고 있다. 아- 잘하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은데 생각대로 잘 되지 않아 속만 타는 그런 시기가 자꾸 오는구나 크어억. 한것도 없지만 배고파. 컵라면 먹고싶다. 햄버거도. -_-

jp. v. m.

일단 쓴다. 지금 계속 옮기고 있으니까 150개 언제 넘어가서 글 못쓸지 몰라. ㅋㅋ 저번주에 완전 그 뭐랄까 나의 정신력과 체력이 최저에 달해서- 도저히 안되겠다 학원 못다니겠다 생각하고 실장님한테 가서 질러버리고(말해버리고;) j.p선생님한테도 얘기 했는데... 주말에 좀 생각을 해보니까 이건 도저히 안되겠는거야... 내가 지금 안다니겠다는 이유가 뭐냐. 1. 돈이 없다. 2. 시간이 없다. 3. 너무 힘들다. 돈이 없긴 없다. ㅋ 학원비가 수입의 반이고 없는 살림(?)에 적금까지 들어놔서=_= 하나는 12월에 끝나니까 좀 괜찮아지지 않을까 싶지만 쨌든 계산해보면 학원비 적금 십일조 최저밥 전화차비 이렇게만 해도 몇만원 안남는데 나는 그동안 오는 지름신을 안막으며 질러왔단 말이다. 대체 내가 어떻게 ..

열심히 옮기고 있다.

전체 한꺼번에 옮기는 프로그램은 애저녁에 없어졌고 아 이거 카테고리가 너무 많나. 이런얘기는 어디다 써야돼. 일상? 일기장? 2010Diary는 비공개인가? 뭐 내가 해놓고 내가 헷깔려-_- 글 보내주는 사이트같은거 찾았는데 하루에 150개씩만 된다. 여기가 하루에 150개만 쓰도록 되어있기에. 근데 처음엔 거기서 하니까 제대로 됐었는데... 요즘은 계속 하나의 글만 계속 보내져서...ㅜㅜ 하나씩 하고 있다. 하나 보내고 끊고 하나 보내고 끊고...;; 그래도 직접 하나하나 옮기는 것보단 빠르다고 위안하고 있다. 근데 mamirine꺼는 왜 안되는걸까? 처음엔 그게 한번에 다 옮겨졌었는데 지금은 아예 안됨...-_- 보내다보면 어차피 가끔 순서대로 안가고 막 그러기 때문에 나도 중간중간 그냥 요즘 글 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