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하탄러브스토리 공식페이지의 다카시인터뷰

맨하탄러브스토리 주제곡

TOKIO - ラブラブマンハッタン

 

 

제 8번째 손님 ::: 츠카모토다카시상

 

- 여자역을 해 보고 어떤가요?

 이번 드라마는 츠카모토다카시의 한계에 도전하고 있는거에요. 여장, 밴드, 비쥬얼계, 연주이야기... 등등 전부 처음이어서 여러가지 깨닫게 했어요. 스커트는 춥구나,라던가. 스커트를 입기 위해서 정강이 털도 깎았고(웃음).
처음부터 여자아이의 설정이라고 하는것은 들어서 실은 1화부터 여자아이같은 태도는 했었어요. 그런데, 커밍아웃 하고나서 부터 연기는 대사도 행동도 명백하게 되네요. 시노부짱의 마음적으로 고백하고 깨끗이 했기 때문에 명백하게 되었겠지요. 갑자기 여자아이의 옷도 입고. 7화에서 본격적으로 여자아이 의상을 입었습니다만, 주변 스탭틀의 보는 분이 전혀 달라서 재밌었어요. 눈을 못마주치더라구요. 그런데, 「이 쪽이 여자 같아」는 조언 해주거나 했습니다」 

이 역을 해 보고, 생각하면서 하는 연기를 할 수 있게 되었어요. 아니(『키사라즈캣츠아이』)때는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고 단지 즐거워! 라는 느낌이었는데요, 이번은 「이건 너무 하는걸까?」라던가 생각하면서 하고 있네요.

 

 

- 순수찻집에 안고 있던 이미지

순수찻집은 뭐야? 라는 느낌일까요. 간 적도 없고, 원래 커피를 안마시니까 종류도 모르겠더라구요. 커피 마시면 배가 아프고, 잠들 수 없고...(웃음). 전 한 장소에 차분하게 있지 못하는 성질이어서, 찻집 자체에 부통 들어가지 않아요. 들어갔다고 해도 바로 나와버려요. 그래서 이번은 신선한 것 뿐이었네요.


- 찻집의 셋트에 대해서

『키사라즈~』의 "야구광의 시"는 굉장히 열중하고 있었는데요, 그것과 같은 사람이 만들었으니까 세부까지 굉장해요. 여러분 모르는다고 생각하는데요, 카운터뒤에는 실은 약이 가득합니다! 점장, 실은 약 매니아거든요.


 

 

- 지금까지 방송되었던것 중에서 좋아하는 신
시노붓치와 에모양의 여자끼리 장면은 안타깝지요. 여자니까 여자의 기분을 알거든요. 그래서 상냥하게 할 수 있는거네요. 그런데, 그 때는 여자라고 말하지 않았고...라는 느낌으로 꽤 안타까운 느낌이 나오고 있어서 좋아하는 신이에요.

 

 

 

 

 

 

 

- 신경쓰이는 캐릭터

도이가키상. 그러니까 뭘까 이야기에 관련되서 와요. E회는 에모양의 이야기인게 당연한데 도이가키상의 데니로!! 뭐야 그거? (웃음). 그 회는 전부 그 데니로에게 가지고 가졌군요. 나 열심히 하고 있는데 가지고 가는건 전부 그 사람인거에요. 너무해요 마츠오상!!!

 

- 인상에 남는 신

점장이 화나거나 놀라거나 하는 때에 커피잔을 깨는데요, 그걸 한반만 시노붓치도 했던적이 있거든요. 에모양에게 텔레비젼으로 고백받는 신 이었는데요, 처음 훌륭하게 하지 못했어요. 마츠오카상에게 지도받고 본방에서는 멋지게 했어요. 마츠오카상에게 「나를 넘어섰구나」라고 칭찬받았어요! 깬 후의 파편이 의외로 아팠어요.

 

- 촬영현장의 분위기

스탭은『키사라즈~』와 거의 같이지만, 완전히 다른 기분으로 바라고 있어요. 아니는 어디에도 나오지 않으니까요. 마츠오카상이 북돋워 주어 화기애애했던 현장이라서 즐겁습니다!

 

 


- 공연자의 인상

마츠오카군. 최근 「이제 조금 지나면 마츠오카군같이 될것같네」라고 자주 들어요. 영광입니다. 마츠오카상은 주위가 어떻게 말하려고 해도 나는 나!라고 분입니다만, 그 스탠스를 몹시 좋아해요. 일은 일, 노는건 노는거라고 확실히 해서 그런 부분도 동경해요. 자주 이야기 걸어주고, 굉장히 좋은 사람입니다!

 

나머지 분들은 너무 기니깐 패스~!!!!

 

 

 

- 금후의 전개

쿠도칸쿠로상이니까 한쪽으로 가지않는건 확실하네요. 모두가 모두 잘 되어가는건 없다고 생각해요. 남아버리고... 모르겠네요. 다른 출연자 모두 예상 할 수 없다고 이야기해요. 그럼, 맨하한에 간다고 하는것은 어때? 모두 아는사람이니까 맨하탄에서 놀면 되잖아! (웃음).

 

- 홈페이지를 보시는 여러분에게 메세지

홈페이지에서 글 작성해주시는 시노붓치 팬 여러분들. 항상 메세지 모고 있어요. 그걸 보면 시노붓치는 사랑받고 있구나 라고 느껴서 노력할 수 있어요. 앞으로도 시노붓치는 여러분에게 「꺄- 귀여워」라고 들을 수 있도록 힘차게 될 수 있는 시노붓치로 있고싶어서 앞으로도 여러가지 시노붓치를 응원해주세요.

 

 

 

 

꺄아아아악 너무 귀여웠어요 시노부군....

점장과의 라브라브를 바랫건만...역시나...(속으로 쿠도칸 욕하고 있음;;;)

 

여태까지 제일 재밌었던 드라마를 꼽으라면 난 단연 이 드라마를 꼽을것이다!

지금도 잊혀지지 않는걸..(다카시가 여자로 나오는것때문에 그런게 아니냐!!! -_-;;;)

그래 아직도 허우적거리며 토키오의 맨하탄라브라브를 듣고 있다!

 

그나저나 엄청난걸 발견했는데 그건 차차 올릴까~ (해석할 양이 너무 방대;;;)


TAGS.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