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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보] 김광민,이루마 - 학교가는 길

10.11.30 수정. 내가 친 학교가는길. 누구 나랑 이거 같이 칠사람~~ 이 검색어로 유입이 많이 되기에 들어와서 수정좀 했다. 원래 그냥 퍼왔던 거라서 파일도 없고 음악도 안나오는거를.. 근데 악보는 저거하나뿐? 내가 프린트 한거는 저게 아닌거 같은데... 그리고 내가 친것도 안들어보고 그냥 올렸는데 와- 서스테인 정리도 하나 안해서 페달도 엉망이고 음원은 멀로 했는지 소리 완전 구리네. 물론 대충 치고나서 미디 손 많이 봤지요. ㅋ 근데 퀀타이즈도 그냥 싸잡아서 다 해버린듯한 이 소리! 그래도 누구 나랑 이거 같이 치자고요~~ 이루마, 김광민 연탄곡 이루마씨의 곡으로 많이들 알고 계시는데 원곡은 김광민씨의 음악입니다. 노영심씨가 음반낼때 주셨다고 하시네요^^ 멜로디 반주 오른쪽이 이루마, 왼쪽 반..

Superfly - Wildflower

Superfly - Wildflower 果てまで続く 坂道を登る途中で 한없이 이어지는 언덕길을 오르는데 アスファルト揺らす陽炎 ゆらゆら 아스팔트 흔드는 아지랑이가 하늘하늘 不気味な太陽 容赦ない強さで 今日も照らしてる 으스스한 태양이 오늘도 사정 없이 강한 햇살을 내리쬐어 枯れないように 倒れぬように 奮い立たせる 말라 죽지 않도록 쓰러지지 않도록 열심히 일으켰지 幼きころは わけもなくまっすぐ歩いて 어릴 적엔 아무 생각 없이 똑바로 걸어갔지만 いつからかそれなりの理由 見つけた 언제부턴가 그에 맞는 이유를 찾아냈어 運命だろうか? 夢か使命か? わからないまま 이건 운명일까? 꿈일까? 팔자일까? 여전히 모르지만 時折懸命に 悩みながら 이따금씩 앓고 고민해가며 知ってく 私を 나를 알기 시작해 咲き誇れ ワイルドフラワー 荒野のど真ん..

우울모드...

우울모드... - pm.11:45:22 Tuesday, November 12th 2002 - 우울모드에 돌입했을때 들으면 좋은 음악. 우울할때는... 더 우울한 노래를 들어야 한다는건.. 다들 아실런지... 나의 우울보다 훨씬 더 우울한 노래는 나의 우울을 완화시켜 주거든요.ㅋㅋ 우울모드의 노래를 적어보겠슴다. 우선은 지금 내 winamp목록에 있는 것들... 다음번에는 일이나 운동할때 들을 활기찬 노래들도 up하죠.^^ ..그보다더 - 김현철(+박효신) ..이별을 앞두고 - 윤종신 ..농담 - 카니발 ..보고싶어서 - 윤종신 ..벽 - 김동률(+양파) ..23번째 생일 - TOY(김연우) ..푸념 - 이승환 ..기다립니다 - TOY(조원선) 무지무지 우울하다보니 웬만큼 우울한 노래는 쓸수가 없군-_-;

고백 - 이수훈

아직도 결혼하고 싶은 여자 잠깐 보다가 또 어디서 들은 기억이 있는 노래가 나오는거다.. 목소리는 범인데, 아놔 저거 어디서 들었지~ 생각하다가. 처음엔 cello나 6月엔 UFO가 온다 정도로 생각했는데, 찾아보니까 아닌겨. 그래서 결국 아결여ost를 쫌 들어봤더니 '고백'이더라고. 제목으로 찾아보니까 '늑대의유혹'ost 이더구만! >_

비가 와

찾다보니 '비가와'라는 노래가 엄청 많더군; 마지막노래는 '비가와'는 아니지만.. 처음 시작이 이렇거든. '비가 올것만 같아..' - 내가 좋아하는 모노1집~ㅎ

恩 이럴수가. 이노래를 '네이버뮤직'에서 찾다가 받은 충격 2가지! 1. 이 제목의 노래가 또 있었네;; 2. 하필 Jay Kim꺼만 안풀렸네-_-;;;

참을 수 없는 존재의 시시함 - 이승환

나일 먹지 않는 것이 내 꿈이었지. 마흔이 되어서도 청바질 입고 오 내가 좋아하는 음악에 맞춰 춤을 추고 싶었거든. 조여오는 넥타이에 정장을 하고 밀려오고 밀려가는 자동차속에 어느덧 하루해가 지고뜨는 그런 삶은 원치 않았었거든 사람들 내게 말하지 언제까지나 그럴것 같니 그 나이엔 그나이에 맞는 세상 사는 방법이 있다고 남들과 달라지는걸 그리 불안해 하지마 나만의 세상이 있지 지금껏 간직해 온 나만의

사랑해 - 김우주

김우주. 너무 좋아져 버렸다- >_< 생긴건 귀여워가지고 노랠 잘한단말이야~ X맨 나왔을때도- 어쩐지 맘에 들더라니. 커플선정을 하는데 자기가 여자를 들 수 없다며 커플로 강호동을 고른거야. 으핫- 암튼 좋다 '사랑해' 근데 왜 노래를 안만들었지? 그런 분위기도 좋긴 하지만. 제대로 만든것도 진짜 좋았을텐데. 아~ 이게 3집이라고 생각했네. 2집이구나;; 얼마전엔 부산에 가고싶었다. 왜 부산에서만 미니콘서트를 ┒- 름님의 2집이 곧 나온다 +_+ 슬슬 음반 살 시간이 오고있다;;

붉은낙타 - 이승환

- am.11:59:27 Wednesday, April 13th 2005 - 꺼심님 가사가 머였지? 궁금한데 여기 스피커가 없구나 ㅡ.ㅡ 2005/04/13 eundi 가사가 딱이야 딱. 딱따라닥딱 딱딱 -_-;; 헙;;; 2005/04/13

코나...

이렇게 올리면 왠지 좀 고발(?)하는 느낌이지만 난 정말 단지 코나의 노래가 좋은것 뿐. '우린 너무 쉽게만 얘기했던 ......사라져가고' 아이고 이젠 가사가 생각이 안나네ㅜㅜ 코나1집은 전부 다 외웠었는데... 11.08.15 자꾸 그걸 1집이라고 생각을 하네. 2집인데. 쨌든 저작권땜에 안올라감.

2010. 6. 18. 02:38

[가사] いつでも僕は - 塚本高史 Tsukamoto Takashi

いつでも僕は 夕暮れに染まる面影は儚く 황혼에 물드는 모습은 덧없어서  君の笑顔を浮かべてるけど掴むと無くて霞んでいく 너의 웃는 얼굴을 떠올리지만 손끝에 닿을 듯 뿌옇게 사라져 いつも振り替える思いでは同じで  언제나 회상하는 추억은 똑같아 肩を並べて歩いてたこと手をつないでいたこと  어깨를 나란하고 걷던 일이나 손을 잡았던 일離れ駆けてる雲を見ていた흘러가는 구름을 보고있어 遠くの空へ飛んでいく鳥にぼくの手のひら並べて먼 하늘을 날아가는 새에게 내 손바닥을 들어 보였어 さよなら風に思いをのせて少しまだ 切ないけど 바람에게 안녕. 추억을 싣고 아직은 조금 서글프긴 하지만 さよならきっと涙を吹いてここでまた笑えるはずだよ  눈물을 삼키며 안녕. 여기서 다시 웃을 수 있을거야 振り返しの僕に君がくれたものは 옛일을 떠올리는 내게 니가 준 것은..

2010. 6. 18. 02:36

塚本高史 - New Morning

- 塚本高史 - New Morning やがて夜は その涙も 美しく染めていく이윽고 밤은 그 눈물조차도 아름답게 물들여가요立ち尽くす僕たちが見つめ合うために그 자리에 서 있는 우리들이 서로 바라보기 위해서たぶん僕は どんな君も受け入れてしまうだろう아마도 나는 어떤 그대라도 받아들이고 말겠죠寒がりな僕たちが 抱きしめ合うために몹시도 추위를 타는 우리들이, 서로 껴안기 위해서リングから外した鍵を何度も付け直しながら링에서 빠져나온 열쇠를 몇 번이나 다시 넣으면서その度に儚なき想いを身を寄せて誓う그 때마다 덧없는 생각을, 몸을 바싹 붙이며 맹세해요曖昧な色で塗りつぶすように애매한 색깔로 덧칠을 하는 것처럼新たな日びを泳いで行く새로운 날들을 헤엄쳐가는星空の下で 笑っていてほしい별이 빛나는 하늘 아래서 웃어줬으면 좋겠어요きっと 明日の夜明けも 手..

2010. 5. 18. 02:38

Seaside Bye-Bye (Kisarazu Cats Eye World Series O.S.T)

Seaside Bye-Bye (Kisarazu Cats Eye World Series O.S.T) うざったいほどの潮の香り 짜증날 정도의 바닷물 냄새 かったるいだけの地元遊び 시덥지 않은 동네에서의 놀이 も─あそこにゃ帰れない 이제 그 곳에는 돌아갈 수 없어 マジでばいばい 진짜로 바이바이 たまにならいいけど Everyday 가끔이라면 상관 없지만 Everyday 話したい事など別にね─ 하고싶은 말은 딱히 없어 も─あそこにゃ帰れない 이제 그 곳에는 돌아갈 수 없어 マジでばいばい 진짜로 바이바이 木更津の景色に やっさいもっさい 키사라즈의 풍경에 얏사이 못사이 友だちの関係に やっさいもっさい 친구들 간의 관계에 얏사이 못사이 上下の関係に やっさいもっさい 상하 관계에 얏사이 못사이 思いでなんても やっさいもっさい 추억따위도 ..

님은 먼곳에 - 조관우

여러 가수가 불러 인기를 꽤 많이 얻었던 노래... 김추자가 제일 처음 불렀었나... 님은 먼 곳에.... 그치! 님은 먼곳에 있지.... 사랑한다고 말할걸 그랬지 님이 아니면 못산다할것을 사랑한다고 말할걸 그랬지 망설이다가 가버린 사람 마음주고 눈물주고 꿈도 주고 멀어져갔네 님은 먼곳에 (사랑한다고 말할걸 그랬지) 영원히 먼곳에(니가 아니면) 니가 아니면 (못산다 할것을) 못산다할것을 사랑한다고(사랑한다고 말할걸 그랬지) 영원히 먼곳에(망설이다가) 망설이다가 가버린 사람 이제 그만해 원래 여자란 바람같은거야 내것인줄 알지만 그건 우리 남자들만의 착각이야 날 떠나 다른 사람 만나면 언제 그랬나는 듯 다른 얼굴로 태어나지(괜찮아, 괜찮아) 하지만 너같은 사랑은 그리흔치 않아 요즘처럼 인스턴트 같은 사랑 정..

2010. 4. 18. 02:38

嵐 - A Day In Our Life (키사라즈캣츠아이OST)

時は巡り日をめくり 시간 은 돌고 하루 를 넘기고 君はとっくにどこか遠くに 너는 벌써 어딘가 멀리 あ, 想い屆かない 아, 마음 이 닿지 않아 君はもう來ない 너는 이제 오지 않아 でも忘れない ALL NIGHT 하지만 잊지 않아 ALL NIGHT YO 日差しより眩しいくらい YO 햇빛 보다 눈 부실 정도 君の輝きどれくらい? Ye! 너의 빛남 은 얼마 만큼? Ye! 近すぎて見えないもの 너무 가까워 보이지 않는 것 時が過ぎて見えてきたこと 시간이 지나서 보여지는 것 (歌) I LOVE YOU 今でも君を I LOVE YOU 지금 이라도 너 를 (ラップ) 手と手つなぎ合わせる空氣が 손 과 손 잡고 맞추는 공기 가 張りつめて引き寄せる勇氣が 긴장 해서 끌어 당기는 용기 가 音を 立てて崩れさる 소리 를 내며 무너져 가 胸の鼓動を..