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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7. 30. 20:34

2009년 07월 30일 목요일 [ありがとう + 옥수수]ㆍHit : 50

2009년 07월 30일 목요일 ㆍHit : 50 >_< 기냥 아는 사람이 해보래서 가벼운 마음으로 참가. 렛슨비 벌었다. 핫핫. 이를 계기로 공모전에 맛(?)들였다;; ありがとう~ + 요즘 내가 옥수수~ 옥수수~ 외치고 다녀가지고 엄마가 옥수수를 한번씩 사오는데.. 한 5개 정도 사오면 하루이틀이면 금방 동나고.. 근데 오늘 급기야 언니가 옥수수 한자루 주문한게 왔다 +_+ 핫핫. 한동안 신나게 먹겠구나~;;

2009년 07월 29일 수요일 [끼]ㆍHit : 42

2009년 07월 29일 수요일 ㆍHit : 42 -끼가 있는 거 아냐? "끼라는 건 아무 것도 아니야. 삼진 잡은 뒤 쑥스러워 하는 투수들이 있잖아. 그 상황에서 주먹 한 번 불끈 쥐어주는 게 끼야." 멋있다~ +_+

2009년 07월 24일 금요일 [금요일이다..]ㆍHit : 42

2009년 07월 24일 금요일 ㆍHit : 42 영애씨가 끝나서 이제 볼 드라마도 없고 -_- ... 지난 일드나 봐야겠군. 힝. 영애씨잉~~~*

2009년 07월 14일 화요일 [비가와]ㆍHit : 49

2009년 07월 14일 화요일 ㆍHit : 49 우어~ 그냥 막 들이붓는구만.. ///// 난 약기운으로 몽롱하게 버티고 있는 중. 주사를 한대 놔주지 그냥-_- 나 그런거 안무서운데;; 약 먹어도 안낫는듯-_-; 아~ 코답답=_= .. 김현철의 '비가와' , 코나의 '비가와' , 에또~ 링크였던가. 링크의 '비가와' 비가와는 다 좋아~

2009년 07월 07일 화요일 [이맘때쯤 철없는 응양을 덮쳐온 생각.]ㆍHit : 71

2009년 07월 07일 화요일 ㆍHit : 71 아놔~ 급.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넘넘넘넘넘넘~ 여행가고싶다! -_-;

2009년 06월 22일 월요일 [그게 제일..]ㆍHit : 45

2009년 06월 22일 월요일 ㆍHit : 45 나는 나에대해 믿고 꿈꾸고 있는데. 왜 남들은 나를 못믿는건지..... 그게 제일 슬프다..... ㅠㅠ

2009년 06월 02일 화요일 [씨티홀]ㆍHit : 60

2009년 06월 02일 화요일 ㆍHit : 60 요즘은 씨티홀을 봅니다. 후훗- 실은 주말에 10회를 어쩌다 보게됐는데, 그만 눈물을 펑펑 쏟는 바람에... 처음부터 보게 되었다는; 왠지 요즘 상황과 맞물리는것 같기도 하고.. 정치가 이렇게 슬프고 드라마틱(?) 한거였나.. 점점 느끼고 있는중... eundi 2009-06-18 흠.. 점점 또 그냥 그렇다. 대사가 너무 많아서 현실감이 떨어지고 있는중. ㅋㅋㅋ 그리고 점점 달달한 사랑얘기가 나와주니까 남들은 열광하는데 나는 어째 더 시들...;; ㅋㅋㅋ 아~ 나 이런애 아니었는데;;; -_-;;

2009. 5. 27. 20:30

2009년 05월 27일 수요일 [난 요즘 이 만화가 너무 좋다.]ㆍHit : 86

2009년 05월 27일 수요일 ㆍHit : 86 만화가 그냥 뜨도록 올리려고 했는데 링크를 막아놨네. 원래 웹툰에 올라온 만화가 아니고 '베스트도전' 만환데, 너무 내 취향이고 웃기고 공감되고 갑자기 막 감동주고 그런다.. 한번쯤 보시면 좋을듯. http://comic.naver.com/bestChallenge/detail.nhn?titleId=40551&no=44&weekday= 요즘 다른걸 봐도 그냥 조금 먹먹하거나 약간 맺히는 정도였는데 이거보고는 눈물이 뚝뚝 나버렸다. 13/07/07 수정함. 뒤지다가 찾아냈다. http://comic.naver.com/challenge/detail.nhn?titleId=50345&no=1 도전만화에 이거 하나 있는데 팬카페가 있더라고. 그래서 44화올림. 왜 ..

2009년 05월 23일 토요일 [...]ㆍHit : 52

2009년 05월 23일 토요일 ㆍHit : 52 ... 자꾸 그 장면이 생각난다. The Way We Were 에서- 대통령이 죽었을때, 허벨의 친구들이 그걸갖고 농담으로 얘기해서 케이티가 화냈던거... 솔직히 볼 당시에는 케이티가 좀 오버하기도 하네.. 생각했었는데. 지금은 좀 알 것 같다. ...

2009년 05월 22일 금요일 [커피]ㆍHit : 57

2009년 05월 22일 금요일 ㆍHit : 57 아무생각없이, 별 걱정없이 그들 모두와 함께했던 그때가 그립다.. .. 커피물을 올려놓을 때마다 그의 말이 생각난다. 난 항상 손잡이쪽이 뜨거워지는 것 때문에 가스렌지에 한쪽으로 치우쳐서 올리곤 했는데, 오빠가 '우리엄마도 맨날 이렇게 놔서 내가 뭐라고 하는데. 가운데다 좀 놔~!' 그랬었지. 그래서 항상 물 올릴 때마다 약간 고민한다. 요즘은 거의 가운데 놓긴 하지만. 어차피 손잡이는 위에 있으니;

2009년 05월 16일 토요일 [글쎄.]ㆍHit : 67

2009년 05월 16일 토요일 ㆍHit : 67 글쎄. 그렇게 슬픈건 아니지만. 아무렇지 않은건 아니었을까. 그저 잠깐씩 감상에 젖고 싶었던걸까. 난 그냥. 모두들 자기자리를 찾아서 하나 둘씩 떠나가고 있는게 조금 서글펐을 뿐이야. 난 여전히 여기 그대론데.

2009년 05월 15일 금요일 [영애씨 >_<]ㆍHit : 67

2009년 05월 15일 금요일 ㆍHit : 67 오늘 영애씨도 너~무 좋았다. 동건씨도 싫은건 아니지만 내심 원준씨가 계속 걸리고- 원준씨랑 잘됐으면 했지만, 점점 안나와서 거의 마음 비우고 있었는데... 뭐 이상황에서 어떻게 영애씨 마음을 돌리겠어... 하고 있었는데- 오늘 에피소드보면서 완전공감했다. 마지막에 영애씨랑 원준씨랑 앉아서 얘기하는 장면 보면서... 나도 모르게 입가에 절로 미소가... ㅎㅎ 근데 설마 오늘꺼 생각하고 그때 삼겹살 먹었던건 아니겠지? ㅋㅋ 정말 그냥 그들의 일상 생활 이야기인듯이, 내용이 자연스럽게 연결되면서 너무 공감되고- 정말 영애씨네 작가들은 최고야 >_< 오늘도 용주씨는 귀여웠음. ㅋㅋ

2009년 05월 11일 월요일 [난 항상]ㆍHit : 44

2009년 05월 11일 월요일 ㆍHit : 44 난 항상, 너무 늦게 깨닫는것 같애...

2009년 05월 09일 토요일 [진심]ㆍHit : 46

2009년 05월 09일 토요일 ㆍHit : 46 간만에 人들을 볼 수 있어서 너~어무 좋았던날... 솔직히, 그냥 이렇게 살아도 좋겠구나.. 생각했다. ** 오빠가 들으면 또 한소리 하겠지만ㅋㅋ 그냥 그들 사이에 끼어서, 묻어서 ㅋㅋ 이렇게~ 그냥 쭉 갈수만 있으면 행복하겠다.. 생각했다. 그사람들은 모르겠지만, 나를 그렇게 생각 안하겠지만, 그 이후론 그렇게 마음이 꽉.. 차 본적이 없었다.

2009년 05월 08일 금요일 [The Way We Were]ㆍHit : 51

2009년 05월 08일 금요일 ㆍHit : 51 The Way We Were 에 푹~~ 빠졌음 @_@ Barbra Streisand - The Way We Were

2009년 04월 29일 수요일 [今日]ㆍHit : 42

2009년 04월 29일 수요일 ㆍHit : 42 얼마전에 포맷 싹 하고 프로그램 다 다시 깔았는데- 뭔 트윅이 적용됐네 어쩌네 해서 깔끔허게 깔리긴 했는데... 뭔가 맘에 안드는거야-_-; 나만의 적용방식이 있는데 말이지. 게다가 휴지통이 어디갔냔말야. =_= 아- 다시깔기 귀찮은데. 프로그램 다 다시 깔아야 되냐고...ㅠㅠ 今日先生に ‘どうしたんですか、元気がないみたいですね’と言われた。 ちょっと慌てて ‘この修業が終わる時が来るから。。’と答えたけど。。 この頃の私の気分が顔に見えるかも知らん。 こんなにいてもいいのかな~って。 勉強するのはとても面白いけど~ 時間が足りなくて。。(口実かも;;) 作曲の勉強もしなきゃだめから でも学院に通わないと、もっと怠けるになるかも-_- 分からない~ 幸せになりたいんだけど。。。

2009년 04월 21일 화요일 [남친이 생기면-]ㆍHit : 35

2009년 04월 21일 화요일 ㆍHit : 35 (in diary) ...쫌 놀랬달까- 어이가 없었다. 日語숙제 하다가- 6과에서 썼던 소원이 이뤄지면 뭘 하고싶냐- 는게 질문이었는데, 내가 했던 대답1번이 '자상하고 마음이 잘 맞는 남친이 생겼으면' 이었거든. 근데, 정말 생겼다 치고 뭘 하고싶은가.. 생각해보는데.. 머가 없어;;; 별로 하고싶은게 없어;; 물론 그냥, 있기만 해도 좋은거겠지만, 정말 머 별로 딱 떠오르는게 없어. ..저때 저거 대답할 때, 분명 어느정도는, 오빠를 생각하면서 쓴걸텐데.. 머. 노래방 같이 가는거? 그건 남친이랑 하고싶은거라고 하긴 좀... ..이렇게 생각해보니까 내가 요즘 오빠랑 있으면 정말 좋긴 하지만, 정말. 음악얘길 할 수 있으니까 좋은건가봐... 싶다. 남친..

2009. 4. 6. 20:25

2009년 04월 06일 월요일 [이렇게 앉으면..]ㆍHit : 53

2009년 04월 06일 월요일 ㆍHit : 53 http://news.cyworld.com/view/20090406n00380?mid=p0405&isq=2439 이렇게 앉으면 척추에 안좋대^^;;; 그래서 그런거였나;;ㅠㅠ

2009. 4. 4. 20:26

2009년 04월 04일 토요일 [하나양]ㆍHit : 72

2009년 04월 04일 토요일 ㆍHit : 72 페퍼민트는 잘 안본다. 시간이 너무 늦기도 하고- 그렇게 맘에 드는 게스트만 나오는 것도 아니고 뭐 이런저런. 엠씨가 하나양으로 바뀌고선 너~무 좋고 잘됐다고 생각은 했지만 뭐 이래저래 안봤는데. 이은미 노래 해서 화제가 되고 검색어에 막 떠있길래- 오- 노래하는건 함 봐줘야지~ 하구 봤다. 근데 뭐야. 난 또 한곡 처음부터 끝까지 한 줄 알았더니-_-; 게다가 그 노래 난 그닥 좋아하지 않는다고;; ... 그래도... 정말 우리 메리(ㅋㅋ)는 목소리도 너무 예쁘고 +_+ 얼굴도 예쁘고 ㅠ_ㅠ 노래두 너무 잘하지~~~ @_@ >_< + 4/7 덧붙임 + 윽.. 하나양 하차한다네;; 처음 그 얘기 듣고 확 열(?)받았는데- 글쎄 혈님이 하신단다..... 이..

2009년 04월 02일 목요일 [78들이 간다...]ㆍHit : 32

2009년 04월 02일 목요일 ㆍHit : 32 15년전엔 그랬다. KJ오빠정도의 결혼식에는 갈거라고 생각했었다. 그때 생각했던 대로 남아있는게 아무것도 없는것 같은건 내 잘못인건가? . . . 그때부터 내가 정말 보기좋다 생각했고, 부러워 했던 '미친우정'(ㅋㅋ)의 두명의 78이 한주의 차이를 두고 결혼한댄다. 일부러 그런것도 아닌데 거참 끝까지 대단해~ㅋ 다음엔 79 차롄가? -_-; 아~ 나 살빼야돼 ㅠㅠ

2009년 04월 02일 목요일 [감기]ㆍHit : 68

2009년 04월 02일 목요일 ㆍHit : 68 걸리기 싫다고~~~~~!!! 風邪をひいたくない!! ♬ 1년이면~ 되니~ 돌아올 수~ 있니~ 아파서 너무 아파서~ ㅋㅋ =_=;; 아프면 안돼!!-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