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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23 - 드라마 인생 쫑

ㅎㅎ 정말 쫑일까나. 부활과 변호사들 같은 드라마가 또 나오지 않는이상. 장나라 나오는거나 한지혜 나오는거나 김정은 나오는거나... 전혀 관심없삼. 아. 혹시 이기찬 나오면 볼지도ㅜㅜ 엉엉. 연기도 하지말고 일본도 가지마 제발 ㅜㅜ 아 머 니 맘이니까 내가 머라 할건 아니지만-_- 갑자기 얘기가 샜네 ㅎㅎ 아무리 그래도 보고나서 바로는 너무 이른가? 어딘가 변호사들 얘기좀 해보고 싶어서 뒤적뒤적 했는데. 얘기할데가 없다;;; 내가 워낙 그런거 모르고 있어서 그런지 몰라도. 걍 찾기도 구찮고 뭐. 마지막에 홍인기가 나오면서 끝나길래 아 저게뭐야. 열받게 하네.. 했는데 정말 열받게 하는거였나봐. 사람들이 막 시즌2 나와도 되겠다고... 근데 뭐. 사실 그런거 안하는게 더 낫지. 그런 시리즈물로 계속 나오면..

[2003.06.16] 그렇게 살아도 되는겁니까...

11:17 갑자기 생각난 저 제목임. 별로 내용과 상관은 없을듯. 지금은 회사. 수첩에 쓸려다가... 여기다 쓰는게 더 남이 안볼거같아서. ㅋㅋㅋㅋㅋ 요즘 생각난... 아니, 전부터 그런생각은 했었지만, 정리도 좀 하고 그런 의미에서... 쓴다.(우비삼남매다-_-;) 윽! 담배냄새-_-;;; 넘 싫어ㅜ-ㅜ 담배만 안피면 딱 좋은데.ㅜ-ㅜ 난 말이지... 남자 잘만나서,, 그러니까 결혼 잘해서... (소위 말하는 잘나가는 남자와.. 돈잘벌고 부유한 남자와) 그 남자 덕으로 잘사는건 너무 싫거든. 돈 잘버는 남자랑 결혼해서 좋은 집에서 살고,,, 좋은 차사고,,, 좋은옷 입고 좋은거 먹고... 그런건..... 뭔가 불편한 옷을 입고 있는 느낌이야. 내가 뭔가 꿀리는 느낌이 들잖아. 나처럼 자존심 세고 남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