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 2008/12/29

매일매일 내가 쓰레기를 양산하고 있다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다.
한번쓰고 버려지는 웹상의 쓰레기.
환경을 오염시키거나 지구를 파괴하진 않지만 이런 쓸데없는 쓰레기도
너무나 줄여야 할 자원이 아닌가 싶다.
특히 여기는 하루만 쓰고 갈아치우는 배너가 너무 많아서
내가 계속 쓰레기를 만들어내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더 하기가 싫다.

'§ Diary > 2007~2009'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언제까지 이렇게 살아야 하는겨-_- 2009/10/23  (0) 2009.10.23
신기하네. 2008/07/25  (0) 2008.07.25
노래는 2008/01/25  (0) 2008.01.25
감동적이네- 2008/01/03  (0) 2008.01.03
할 일이 없어졌다. 2007/07/14  (0) 2007.07.14
이히- 2007/06/13  (0) 2007.06.13
휴 2007/02/05  (0) 2007.02.05
미친다 2007/02/02  (0) 2007.02.02
TAGS.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