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다 2007/02/02


미쳐 진짜 미쳐 미쳐미쳐 내가 미쳐 >.<

나는 열라 엄마한테 버럭버럭대고 살고있는데

남들은 대학만 가면 이제 부모님이 자식 뒷바라지 할 나이는 지났다고

엄마를 위해 살겠다는겨.

나는 열라 버럭버럭 대며 살고있는데.

잘하는것 하나없고 걱정만 끼치고 있으면서.

어쩌자고 이러는겨.

정말 어쩌자고 이러는겨.

정신이 있는거야 없는거야. 너 왜그래.

아- 근데 아무것도 하기싫어. 어쩜좋지.


'§ Diary > 2007~2009'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언제까지 이렇게 살아야 하는겨-_- 2009/10/23  (0) 2009.10.23
쓰레기 2008/12/29  (0) 2008.12.29
신기하네. 2008/07/25  (0) 2008.07.25
노래는 2008/01/25  (0) 2008.01.25
감동적이네- 2008/01/03  (0) 2008.01.03
할 일이 없어졌다. 2007/07/14  (0) 2007.07.14
이히- 2007/06/13  (0) 2007.06.13
휴 2007/02/05  (0) 2007.02.05
TAGS.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