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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10. 19. 16:04

07.07.02 율

여기는 뮬란... 시기를 보아하니... 요기서 율을 데리고... 효창파크에 성지순례(?) 갔던 때!?!!!

2010. 10. 19. 15:49

07.06.16 영순웨딩

영순이가 결혼한게 넘 서운해서 이제서야 올린다. ㅋㅋㅋ

2010. 10. 19. 15:43

07.06.05 MT

곧 영순이도 결혼하고 하니 간만에 놀러가기로 했다. 어디갈까 하다가 간만에 CAM실엠티를... (사실 많이 고민하지도 않았다-.-) 쨘- 우리가 온다고 또 이런 현수막까지 마련해놓고 짜식들~ 학교에 도착하면서 벌써 지치고 배고파진 우리는 장보러가는길에 명대리아에서 햄버거를 먹기로 했는데, 이들이 지금 멍-하니 보고있는건 과연... 이 건물인 것인가? -_-a 그리고 시작된 장보기. 삼겹살이 너무 비쌌다ㅜㅜ 두근만 샀어야 했는데 세근사서 괜히 남기고;; 호정이가 마트에서 계~속 수박사자 과자사자 치킨사자 이거사자 저거사자 식신의 기운을 보여주었다. ㅋㅋ 치킨이 이만큼에 만원이라는둥 그러는 소리를 귓등으로 넘기다가 무슨바람이 불었는지 갑자기 치킨을 카트에 넣어버린 뒤로 시작된 시련(?) 맛있긴 무지 맛있었다..

2010. 10. 19. 15:40

07.03.02 율

날짜를 잘못쓴거 같구나. 0302였는데... 0608로 써놨었다. 그래서 3월에 그게 빠졌군..

2010. 10. 19. 15:10

07.02.26 캐머들과

얘들아~ 졸리니? =_= 아뇨~ 사진찍을땐 급빵끗 해주는 쎈스!! 핫- 이제 내가 졸리네;; 영순이랑. 쟈~쟈~ 얼릉 먹고 잠깨자! 잠깬 H군 셀카로 무료함을 달래다ㅋ 오옷- 우리 영순이! 맛있는 디저트 +_+ 사실 여기오기 바로전에 철판볶음밥 먹고 왔음. 뭐 늘상 먹는걸로 시작해서 먹는걸로 끝나는 우리의 모임. ㅋㅋ 흐후ㅂ 좋아라~ 아... 이멤버. 정말 그리웠다. 사실 그전까진 별 생각 없었는데 딱 이렇게 만나고 보니까 너무 그리운 멤버인것이야 ㅠㅠ 그래서 처음부터 이렇게 같이 사진을 찍고싶었다. 탁자위에 카메라 올려놓고 좁은 이 가게를 온통 휘저으며(?) 난리법썩 떨어가며 찍었다.ㅋㅋ 덕분에 이렇게 다들 활짝 웃고있을 수 있었던듯.ㅋㅋㅋ 사실상 평일 낮에 만나지 못하는게 정상인 우리인데...하핫^^..

2010. 10. 19. 15:03

07.03.12 케잌

교회에서 반 애들이!!! 생일이라고 파티를 해줬다 ㅜ_ㅜ 그전주에는 맛있는거 사준다고 해서 갔다가 내가 낼려고 했더니 극구 말리면서 자기들이 내기로 했으니까 내겠다고 그러고. 이자슥들. 왜케 예쁜짓만 하는지;; 내가 딸기 좋아하는건 또 어찌 알고 ㅋㅋ 게다가 만든 케이크!!! 물론 집사님이 만들어주셨다지만 암튼 진짜 맛있고 기뻤다. 핸드폰으로 찍어서 사진이 좀 안이쁘게 나왔지만; 이건 집에서. 이 케잌 언니랑 가서 내가 골랐는데;;ㅋ 이것도 대따 맛있었다. 그렇게 달지도 않고 아주 좋아 >..< 케이크 새롭다;

2010. 10. 19. 14:50

07.01.14 - 01.16 겨울수련회

선생님들이 고생해가며 현수막을 달았는데, 이렇게 보니 안보인다는거! >___< 난 저렇게 못앉는데..;; 어찌나 카메라도 좋아하고 마이크도 좋아하고 무대도 좋아하던지...ㅋㅋ 윤니까 2007/01/30 예쁘다. 애썼네.

2010. 10. 19. 14:48

07.01.22 아빠생신

터미널 고궁. 여긴 절대 가지 말아야 할곳. 완전 맛없음.

2010. 10. 18. 18:42

06.11.18 같은 날 같은 시간

같은 건반을 치고 있었다는 것으로 위안을...ㅜㅡ 윤니까 061203 같은 건반 ㅎㅎㅎㅎ

?? 06.11.21

유리랑 아웃백. 징허게 갔지잉. ㅋㅋ 사진이 엄서요~

2010. 10. 18. 18:17

06.09.04 괴물보고

개봉한지 꽤 한참 지났는데- 거의 막 내릴 즈음이었다.- 희한하게 우리 셋다 안보고 있어서 보러갔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