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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10. 11. 01:46

0426 이런저런

생각도 많이 하고 고민도 많이 하고 걱정도 많이하고... 이러니 저러니 했지만 재즈피아노 레슨을 질러버렸다. 이제야 좀 살거 같은 세상이다. 음악을 할 수 있다니! 피아노 치는거 이렇게 좋았구나 하는걸 새삼 느끼고 있다. 하루종일 회사에 있으면서 피곤하고 힘들고 그래도 , 학원 갈 생각하면. 가서 피아노 칠 생각하면 진짜 기분이 좋다. 마음이 편안하면서 설렌다. 요즘 회사 끝나고 학원 가서 레슨 or 연습하고 밤9시쯤 그 둘둘치킨^^; 쪽으로 해서 집에 걸어올때면 고등학교때 생각이 난다. 학교 끝나고 미술학원 가서 10시 넘어까지 그림 그리고 집에와서 엎어져자던(???ㅋㅋ).. 그 때는 어떤 생각이었는지 지금 잘 기억이 안나지만. 물론 뭐. 뎃생을 안좋아했고.. 입시라는 부담감에 지금처럼 마냥 좋지는 않..

2010. 10. 10. 22:36

꽃삔

꽃삔 꼽았어요 ^0^ 꽃삔 꼽고 귀여운척. 으갸갸. 율 050812 꽃에 삘꽂혀버린 은뒤언니 ㅋㅋㅋ 좋으삼?? 에헤헤 꽃삔 2탄! 율 050812 꺅~ ㅡ,.ㅡ 꽃순이 은뒤언니. 핸폰에서 미리 봐서 적응된게 다행 ㅋㅋㅋ

2010. 10. 10. 22:35

열심히 일하는중?

옆에 펼쳐져 있는 잡지 보면서 기사를 웹에 옮기는... 아주 단순하고 지겨운 일을 하고 있다;; ㅋㅋ 근데 모니터 보니까 일 안하고 있는거 같다;; 하긴 이렇게 사진찍고 놀고 있는데 일하고 있었겠어? ㅎㅎ 내 앞에 놓여있는 수첩은 내가 자랑스러워 하는 내가 만든 이쁜노트. 물론 너무 잘못된 구석이 많지만;; 곧 작업일지에 올릴테다. 곧.곧;; 근데 뭘 저렇게 보고 있는건지 모르겠네. 네이버 지식인인가?;;; 율 050812 웹 서핑중!! 같으삼 ㅋㅋ 혹시 내가 찍은건가?? 내자리 방향에 카메라가 ㅋㅋ 웹 컨텐츠 메이킹 중 ㅋㅋㅋㅋ 어의없는 영어 남발 ㅡㅡ;; eundi 050826 당연히 니가 찍은거지. 너랑 나랑 둘이 놀기. ㅋㅋ

일단

050505 050729 050731 하얏트 060130 060324 060729 070504 090313

2010. 10. 5. 10:59

커피우유쟁이

커피우유쟁이 사진 자알 나왔다! eundi (2007-06-20 23:41:43) 사진 너무 크다!! 열씸히 공부하는 알흠다운 저 자태! 저 돈은 어디로...?!#^&#%& 윤니까 (2007-06-21 22:31:43) 커피우유 사먹었나? 은범 (2007-06-28 14:14:54) 커피우유쟁이

2007. 6. 8. 15:16

오렌지데이즈

적어놓고 연습할려고 프린트했다. ㅋㅋ Sign 가사 오렌지데이즈 이미지 백야행도 함께~ 우리카시군의 사진을 꼭 하나씩 끼워주는 쎈스! 이건 오렌지데이즈 구운거 ㅋㅋ- 얼마전에 DVD RW를 샀는데 가격차이도 별로안나서 LightScribe되는걸로 샀거등 >_< 표면에 레이저로 인쇄하는건데 흑백밖에 안되지만 넘 좋네!!! ㅎㅎ 율 070620 앙 우리집 dvd-rw도 LightScribe 되는거 같은데 한번도 안이용해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