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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4.14 이승환 콘서트

공연보고 후기 제대로 써놓은게 없냐 어째-_-;; 아마 희형이랑 봤을건데. 펜싱경기장. 사람들 완전 소리 꽥꽥 질러대서 여기 다녀온 며칠동안 계속 귀가 멍멍했다;; ㅋㅋ

02.02.16 코나 콘서트

7:30 쌈지스페이스 뭐지? Where the story Ends가 게스트라고 써있네; 롤러코스터랑 TGS도. 왕창 좋았음! ㅋ

01.08.11 토이콘서트

LG아트센터. 의연언니랑. 예매할때 클릭질 실패해서 짜증나서 에잇 안봐! 하다가 그래도 꼬진 자리라도 건져서 갔음; 뭐. 써논게 없네요. 하핫;;

01.06.30 박혜경 콘서트

아~하하하하하하 기억안나 기억안나 기억안나;;; 어딘가에서 이벤트 당첨돼서 갔던건데. 성균관대학교 새천년홀. 누구랑 갔니?;;

01.04.02 유리상자 11번째 사랑담기 콘서트

대학로 라이브극장. 려진언니랑. 이때도. 좋은 자리가 별로 안남아서 그랬는지 아예 2층 가운데로 자리를 예매했는데, 소극장인데다가 무대가 1층보다 꽤 높아서 우리2층과 더 가까운 느낌이었다! >_

[콘서트] 유리상자 10번째 사랑담기 콘서트 - 00.12.28

[콘서트] 유리상자 10번째 사랑담기 콘서트 - 00.12.28 - pm.11:02:10 Sunday, January 4th 2004 - 유리상자~+_+ with영순. 정동문화예술회관이라고 써있넹. 좌석이 별로 좋은데가 안남아서 아예 보조1,2번으로 예매를 했더니... 일단 좌석 다 들어간 다음에 통로에다 의자놓고 앉는 자리더라고. 그래서 완전 가운데 맨앞자리가 돼서 너무 좋았다. ㅋㅋ

고백 - 이수훈

아직도 결혼하고 싶은 여자 잠깐 보다가 또 어디서 들은 기억이 있는 노래가 나오는거다.. 목소리는 범인데, 아놔 저거 어디서 들었지~ 생각하다가. 처음엔 cello나 6月엔 UFO가 온다 정도로 생각했는데, 찾아보니까 아닌겨. 그래서 결국 아결여ost를 쫌 들어봤더니 '고백'이더라고. 제목으로 찾아보니까 '늑대의유혹'ost 이더구만! >_

비가 와

찾다보니 '비가와'라는 노래가 엄청 많더군; 마지막노래는 '비가와'는 아니지만.. 처음 시작이 이렇거든. '비가 올것만 같아..' - 내가 좋아하는 모노1집~ㅎ

恩 이럴수가. 이노래를 '네이버뮤직'에서 찾다가 받은 충격 2가지! 1. 이 제목의 노래가 또 있었네;; 2. 하필 Jay Kim꺼만 안풀렸네-_-;;;

참을 수 없는 존재의 시시함 - 이승환

나일 먹지 않는 것이 내 꿈이었지. 마흔이 되어서도 청바질 입고 오 내가 좋아하는 음악에 맞춰 춤을 추고 싶었거든. 조여오는 넥타이에 정장을 하고 밀려오고 밀려가는 자동차속에 어느덧 하루해가 지고뜨는 그런 삶은 원치 않았었거든 사람들 내게 말하지 언제까지나 그럴것 같니 그 나이엔 그나이에 맞는 세상 사는 방법이 있다고 남들과 달라지는걸 그리 불안해 하지마 나만의 세상이 있지 지금껏 간직해 온 나만의

사랑해 - 김우주

김우주. 너무 좋아져 버렸다- >_< 생긴건 귀여워가지고 노랠 잘한단말이야~ X맨 나왔을때도- 어쩐지 맘에 들더라니. 커플선정을 하는데 자기가 여자를 들 수 없다며 커플로 강호동을 고른거야. 으핫- 암튼 좋다 '사랑해' 근데 왜 노래를 안만들었지? 그런 분위기도 좋긴 하지만. 제대로 만든것도 진짜 좋았을텐데. 아~ 이게 3집이라고 생각했네. 2집이구나;; 얼마전엔 부산에 가고싶었다. 왜 부산에서만 미니콘서트를 ┒- 름님의 2집이 곧 나온다 +_+ 슬슬 음반 살 시간이 오고있다;;

붉은낙타 - 이승환

- am.11:59:27 Wednesday, April 13th 2005 - 꺼심님 가사가 머였지? 궁금한데 여기 스피커가 없구나 ㅡ.ㅡ 2005/04/13 eundi 가사가 딱이야 딱. 딱따라닥딱 딱딱 -_-;; 헙;;; 2005/04/13

코나...

이렇게 올리면 왠지 좀 고발(?)하는 느낌이지만 난 정말 단지 코나의 노래가 좋은것 뿐. '우린 너무 쉽게만 얘기했던 ......사라져가고' 아이고 이젠 가사가 생각이 안나네ㅜㅜ 코나1집은 전부 다 외웠었는데... 11.08.15 자꾸 그걸 1집이라고 생각을 하네. 2집인데. 쨌든 저작권땜에 안올라감.

2010. 7. 14. 01:24

10.07.14 김윤아 + 나루 2 + 이승환 10 + 에피톤프로젝트

유실물보관소를 또 산 이유는 생일선물이기 때문에... 그거 사는김에 다른거 다 산거임.ㅋㅋㅋ 근데 지금 다 들어보지도 않았네 커헉. 근데 이번에 배송상태가 좀 꽝이었다. 에피톤은 부클릿 넣는 부분 고정하는 반원이 하나가 깨져있었고ㅜㅜ 근데 선물이라 할수없이 그냥 줬구 나루는 알판놓는 부분 고정하는 톱니같은게 반이상이 깨져서 조각들이 있었다. 그래서 나루를 바꿔달라고 해서 교환을 받았는데... 온게 또 그랬다. -_-; 처음만큼 심하진 않아서 그냥 두긴 했는데... 우씨 -_-;

2010. 6. 18. 02:38

[가사] いつでも僕は - 塚本高史 Tsukamoto Takashi

いつでも僕は 夕暮れに染まる面影は儚く 황혼에 물드는 모습은 덧없어서  君の笑顔を浮かべてるけど掴むと無くて霞んでいく 너의 웃는 얼굴을 떠올리지만 손끝에 닿을 듯 뿌옇게 사라져 いつも振り替える思いでは同じで  언제나 회상하는 추억은 똑같아 肩を並べて歩いてたこと手をつないでいたこと  어깨를 나란하고 걷던 일이나 손을 잡았던 일離れ駆けてる雲を見ていた흘러가는 구름을 보고있어 遠くの空へ飛んでいく鳥にぼくの手のひら並べて먼 하늘을 날아가는 새에게 내 손바닥을 들어 보였어 さよなら風に思いをのせて少しまだ 切ないけど 바람에게 안녕. 추억을 싣고 아직은 조금 서글프긴 하지만 さよならきっと涙を吹いてここでまた笑えるはずだよ  눈물을 삼키며 안녕. 여기서 다시 웃을 수 있을거야 振り返しの僕に君がくれたものは 옛일을 떠올리는 내게 니가 준 것은..

2010. 6. 18. 02:36

塚本高史 - New Morning

- 塚本高史 - New Morning やがて夜は その涙も 美しく染めていく이윽고 밤은 그 눈물조차도 아름답게 물들여가요立ち尽くす僕たちが見つめ合うために그 자리에 서 있는 우리들이 서로 바라보기 위해서たぶん僕は どんな君も受け入れてしまうだろう아마도 나는 어떤 그대라도 받아들이고 말겠죠寒がりな僕たちが 抱きしめ合うために몹시도 추위를 타는 우리들이, 서로 껴안기 위해서リングから外した鍵を何度も付け直しながら링에서 빠져나온 열쇠를 몇 번이나 다시 넣으면서その度に儚なき想いを身を寄せて誓う그 때마다 덧없는 생각을, 몸을 바싹 붙이며 맹세해요曖昧な色で塗りつぶすように애매한 색깔로 덧칠을 하는 것처럼新たな日びを泳いで行く새로운 날들을 헤엄쳐가는星空の下で 笑っていてほしい별이 빛나는 하늘 아래서 웃어줬으면 좋겠어요きっと 明日の夜明けも 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