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하핫, 이거 아무래도 캐슬린의 집에서 만들자~ 시리즈로 만들어야될거같은.; 드디어 통밀가루를 구해서.(이게 한 일주일 전입니다.^^;) 부쉬맨 브레드를 만들었지요. 통밀가루 없을때,강력분이랑 잡곡믹스로 대강 해서 발효했더니만. 커피빵이 되었었거든요.(그건 나중에 레시피 올릴게요.) 그것도 먹을만했는데. 부쉬맨 브레드. 만들어보니까.진짜 맛있어요. 아웃백에서 파는거랑.아주 똑같지는 않은데. 거의 흡사한 맛이라는..^^ 한번들 해보세요~ 부쉬맨브레드는 인터넷에 레시피가 하도 많이 돌아다녀서..;; 영어레시피까지..-ㅁ- 그것들을 참고해서.제가 양을 조절했어요. 역시나, 종이컵과 계량스푼으로 하는, 마음속 레시피.-ㅁ- 재료는. 강력분 종이컵 1컵반, 우리밀 통밀가루 종이컵 1컵과 1Ts. 진한 코코아가루..
간편한 아침 식사로, 출출한 오후 간식으로 안성맞춤인 식빵. 1천7백원짜리 식빵 한 봉지로 만드는 6가지 요리로 매일 색다른 식빵의 숨은 매력을 느껴본다. ☆ 참치 샌드위치 [재료] 얇은 바게트빵 2쪽, 통조림 참치 30g, 오이 1/4개, 양파 20g, 완숙달걀 20g, 두부 30g, 소금, 후춧가루, 플레인 요구르트 1큰술 [만들기] 1. 두부는 물기를 짠 다음 칼편으로 으깬다. 플레인 요구르트를 넣고 소금, 후춧가루 간을 하여 두부 마요네즈를 만든다. 2. 통조림참치는 기름을 빼고 으깬다. 3. 오이는 반 갈라 속을 파 내고 어슷썰고, 양파는 얇게 채 썬다. 4. 3에 소금 뿌려 절인 다음 물기를 짠다. 완숙달걀은 얇게 썬다. 5. 참치와 물기 짠 오이, 양파채, 썬 완숙달걀을 함께 담고 남은 두부..
[키위주스와 딸기주스] ★:::Tip 키위주스와 딸기주스를 만들어보자 만들때에는 물보다 우유가 훨씬맛있다는 사실 꿀이 없다면 설탕으로 해도 상관은 없다 그러나 개인에 따라 다르겠지만 꿀이 더 맛있을것이다 ★ 준비물: 키위, 물, 꿀, 얼음 ★ 키위주스만들자!! 1. 키위는 껍질을 벗겨 적당한 크기로 썰어둔다. 2. 믹서에 썰어둔 키위와 물, 꿀, 얼음을 함께 넣어 갈아준다. Point:::★ 입맛에 따라 물대신 우유를 넣어주며 꿀의 양을 조절해 단맛을 맞춘다. ◐ 키위주스라;; 정말 먹고 싶다만 키위가 싸야 말이지 키위 값좀 내려-_ㅠ [ 그냥 딸기보다 비싸다는 말입니다 ] ★ 준비물: 딸기, 물, 꿀, 바나나, 얼음 ★ 딸기주스만들자!! 1. 딸기와 바나나를 깍뚝썰기를 한다. 2. 썰어둔 딸기와 바나나..
재료 생크림 250ml (휘핑 안된 것 / 설탕 유무는 상관 없음) 플레인요구르트 120ml (시판되는 것 혹은 직접 만든 것) 레몬즙 2-3큰술 생크림은 휘핑 안된 것으로 하시고 설탕들어간 생크림도 됩니다. 플레인 요구르트는 집에서 만든것 120ml인데 불***나 슈퍼에 파는 요구르트 같은 것으로도 된답니다. 레몬즙은 레몬모양통에 들은 것 아시지요? 아무 것이나 상관없겠지요. 1.생크림이랑 요구르트랑 잘 섞어서(플라스틱 젓가락이 좋음) 2.요구르트 제조기에 넣고 10-12시간 정도 둡니다. 3.꺼내서 냉장고에서 차게 식히고 4.레몬즙 넣고 거품기로 휘핑합니다. 5.냉장 보관합니다.김치냉장고에 보관하시면 더 오래 갑니다. 파는 것 살라치면 용량도 많고 비싸고 나중에 상해서 버리고 그냥 생 크림이 발효된것..
오늘은 식빵을 이용해서.... 한끼 식사로도 충분한 요리들을 만들어 보도록 할게여... 전에 제 블로그에 한두번 올린것들도 있는데여.... 다시 과정을 정확히 올려드릴려구요..... 오늘 만드는 식빵 음식들은... 정말 재료도 간단하고.... 누가 만들어도 맛도 비슷한.... 결코 싶패할 확률이 적은 그런 음식들이거든여.....ㅎㅎ 사진이랑 재료들 찬찬히 살펴보시고... 그대로 한번 만들어서 드셔보세요~~~ 정말 맛이 끝내줘용~~~ㅎㅎ 개인적으로 꼭 만들어 드셔보라고 권하고 싶은것은..... 후르츠 칵테일을 이용한 샌드위치.....정말 재료도 간단하고 맛도 너무 상큼 하거든여.....^^ 이 샌드위치는...전 아직까지도 요리책이나 어떤 요리사이트에서도 보지못한...푸하하~~ 제가 개발한거냐고요~~~???..
오늘도 미니오븐 요리 올라갑니다~~~ 제가 주로 미니오븐을 통해서 하는 음식들이 빵이나 쿠키 종류인데요~~ 사실 전 제과제빵쪽은 미니오븐 산뒤로 만들게 된거라 제 방법은 거의 무대뽀이구여~~ㅎㅎ 제 이웃 블로그중에 제과제빵을 제대로 공부하고, 또 늘 새롭고 맛있는 레시피들을 올리시는 분들이 있어서 그분들을 오늘 소개하도록 할게여~~ 네이버 블로그를 하는 분들이라면 거의 다 아실만한 베비로즈님~~~ 제과제빵 제대로 공부하신 분이시죠~~ 게다가 저는 미니오븐과 제 손하나 딸랑 가지고 있는데 반해~~조리기구며 오븐도 짱짱하신...^^ 그리고 또 저와 같이 미니오븐으로 빵과 과자를 앙증맞게 구워내는 이큐님~~~ㅎㅎ 이큐님도 제과제빵을 학원에서 제대로 공부하신 분이시죠~~~ 암튼 저는 이분들과... 또 나름대로 ..
바나나 쉐이크 * 바나나 쉐이크 : 우유를 넣어서 든든... 1. 바나나를 적당한 크기(한 2cm정도 굵기)로 잘라서 냉동실에 넣어둡니다. 그릇에 넣을때는 잘라서 바로 넣으면 지네들끼리 들러붙어서 나중에 떼기 힘드니까 잘 넣어야 해요.. 바나나를 안얼리는것보다 얼려서 먹는게 더 맛있어요 ^^ 2. 먹을때 바나나를 6-7조각정도 넣고 우유를 넣습니다. 이때 슈퍼에서 파는 가루 녹차를 넣어줘도 좋아요.. 맛이 좀 떠 깔끔해지는것 같아요.. 3. 갈아서 마십니당.. * 딸기 쉐이크 : 같은 방법에 꿀 반스푼을 넣어주세요.. 꿀을 넣어야 더 맛있어요 ^^ * 키위+요구르트 * 토마토+요구르트 * 키위+바나나+얼음 다른 과일들은 얼리지 않고 그냥 드셔도 맛있는데 바나나는 얼려야 맛있더라고요.. 글구 요구르트는 젤..
요리명 오이냉국 오이냉국..아삭한 오이 맛이 아주아주 끝내주죠... 조리시간 5 분 칼 로 리 32 kcal 분 량 4 인분 재 료 주재료 오이 2개, 실파 1/2뿌리, 마늘 1쪽, 간장 2큰술, 식초 3큰술, 설탕 1큰술, 깨소금 조금씩, 고추가루 조금씩 1. 오이는 굵은 소금으로 박박 문질러 씻은 뒤 채썰거나 얇고 동글동글하게 썬다. 2. 썬 오이에 다진파, 마늘을 곱게 채썰어 넣고 고추가루 조금과 식초 1큰술을 함께 넣어 골고루 무쳐 놓는다. 3. 물 4컵을 끓였다 식힌 뒤 설탕 1큰술과 간장, 식초 2큰술씩을 넣어 간하여 냉국물을 만든다. 4. 상에 낼때는 양념해 놓은 오이에 차갑게 식힌 냉국물을 붓고 깨소금을 살짝 뿌린다. 요리명 해파리냉채 쫄깃한 해파리로 새콤한 냉채요리 해볼까요... 조리시간..
마시면 살빼주는 3대차 부실한 몸을 보하러 갔던 한의원. 이젠 과중한 체중을 줄이러 가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이유는 체질을 찾아 몸 상하지 않게 살을 뺄 수 있기 때문. 다녀온 이들이 침이 마르도록 극찬한 비장의 프로그램을 전격 공개한다. 부기가 몰라보게 쏙~ 옥수수수염차 부기 빼는 최고의 음료. 신장에 전혀 부담 없이 이뇨작용을 도와준다. 소변이 잘 나오지 않고 아침에 얼굴이 붓는 등 부종에 의한 비만에 특히 효과적이다. 실제로 다이어트 동호회 사이트에서 1위를 차지한 다이어트 차. 이뇨 효과가 뛰어난 오이를 넣어 함께 끓이면 그 효과가 배가 된다. 양파를 넣는 경우도 많은데 양파는 이뇨작용보다 피를 맑게 해주는 식품. 이런 사람에게 딱 좋아 신장의 기능이 떨어지는 사람. 그럼 몸 안의 과도한 노폐물..
몇 cc 몇 g. 재료부터 머리 아픈 숫자판 레시피. 계량도구가 있다면 고민할 필요도 없겠지만 없다면? 계량도구 안 부러운 손대중, 눈대중 참고서. 버섯 양송이는 6개, 표고는 8개 정도. 닭고기 양송이는 6개, 표고는 8개 정도. 당근 큰 것은 1/2, 중간 것은 2/3정도의 토막. 새끼손가락 2 개 정도의 길이. 무 중간 크기의 무를 3~4cm 길이로 토막낸 것 중 1개 분량. 대파 길이가 40cm 정도되는 굵은 대파 1뿌리. 콩나물 어른 손으로 양손에 소복이 올린 만큼. 고추 풋고추는 중간 크기로 10개, 청양고추는 중간 크기로 25개 정도에 해당. 호박 중간 크기의 호박을 6~7cm 정도로 토막낸 것 1개 분량. 감자 손바닥의 1/2크기만한 감자 1개. 두부 손바닥의 1/2 크기로 시중에 파는 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