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2011. 2. 12. 21:17

11.02.04 거치대 만들기

전부터 핸드폰을 놓을 곳을 만들고 싶었다. 요것들로 만들려고 재료만 모아놓고 또 한참 있다가 이제사 만들었음. 틀은 이렇게 해서 만들고 언젠가 남겨논 스펀지로 바닥이랑 벽을 감싸준다. 그리고 저 옆이랑 위에 살짝 스펀지로 덮히는 부분이랑 천으로 어떻게 덮어서 연결시켜줘야 되나... 계속 고민하다가.. 그냥 바닥만 동그랗게 깔아주고 바깥옆면을 우선 붙이고 안쪽으로 집어넣었더니 주름도 자기 나름대로 잡히고 이쁘게 잘 됐네 >___< 이뻐~ 이뻐~!!

2011. 2. 12. 16:49

11.02.02 장갑짜기

장갑을 만들었다능! >_< 얘는 원래 목도리였는데.. 모양도 좀 별로고 길이도 어중간해서 풀러서 장갑을 뜨기로 했다. 근데 코수를 정확하게 안잡고 그냥 대보면서 했더니 왼쪽거 뜨고나서 너무 짧아서.. 오른쪽거는 좀더 길게 했더니 짝짝이가 되어버렸네 ㅋㅋ 풀러서 다시 길이 맞춰서 뜰까 했는데 걍 냅뒀;; 장갑 뜨고 나니까 날이 풀려서 낄 일이 별로;;; 근데 이거 실이 두툼해서 따뜻하다~ 22코로 출발 엄지손가락 부분은 4코남기고 나중에 양쪽에서 한코씩 줍는다. (잘 주워야돼. 잘못주우면 구멍나서 떼워야됌~) 길이는 대충 봐가면서;; ㅋ

2011. 1. 26. 01:26

11.01.21 괜히... - 더필름 (The Film)

1.28 에 나온다고 했나? 내가 좀.. 디지털싱글엔 관심이 없어서; 손에 잡히는 음반이 빨리 나왔음 좋겠어. ㅋㅋ 암튼... 시간이 엄청 촉박해서 좀 아쉽게 되긴 했는데, 음반으로 나오는건 아닌거 같긴 한데,, 오빠의 음반작업을 하게되어 너무 기뻤다!!! >_<

2011. 1. 12. 20:47

MJ Logo

작업했는데. 색깔이 너무 이쁘게 나와서 >_< ㅋㅋㅋ 핑크. 노랑. 하늘색으로 해달랬는데 색깔 만들고 보니 너무 맘에 들어서 흐뭇했으나 채도를 높여달라 하여 색깔이 완전 바뀌었음; 그래서 이건 나중에 내꺼에 사용할라구. ㅋㅋ 핑크 M 55 Y 20 (#f48f9f) 하늘 C 50 Y 10 (#73cee1) 노랑 M 20 Y 100 (#ffca08) 역시 난 아직 웹용인간(?) 프린트 했더니 색깔이... 색깔이... ㅋㅋ; 바꾼색상. 완전 다르지^^;

2011. 1. 11. 00:07

10 Year History

2000년 이후부터는 말이야... 내가 언제 뭘 했는지가 년도랑 딱 매치가 잘 안되더라구;;; 뭐 학년 이런게 없어서 그런건지;; 암튼 그래서 ㅋㅋ 한눈에 보고싶어서 원래 그냥 A4에 줄 그어서 적어놨었는데, 이번에 인디자인도 익힐겸 한번 해봤음. 일단 틀 만들어 놓으면 계속 쓰기도 쉬울거고. 근데 인디자인을... 일러스트랑 다를거 없이 써버렸네-_-;; 저 보라색이 영환데, 원래 영화는 안쓸거였는데 별로 쓸게 없어서 걍 넣었어. 일단 2005까지 했고 나머지는 하는중. 나머지 하면 또 올려야지 으흐흐 =_= 뭐 별로 한게 없음. ㅋㅋ =_= 이렇게 적어놨었거든 ㅋ 이건 프린트 하기 위해서 여백 남는거 체크한거. 위,양옆=0.3 아래=1.5

2011. 1. 10. 22:49

스티커 만들기~

이런것도 합니다. 또 쓸데없는 짓 하고 앉았구나~ 생각하신다면~~ そのとうりです!ㅋ 다이어리 쓸때마가 있었으면 좋겠다 싶었던 스티커들이 있는데 딱 맘에 드는 스티커가 없어서 걍 내가 만들자 하고 ㅋㅋ 첨엔 그냥 흰라벨지가 있어서 거기다 하려고 생각했는데 찾아보니깐 투명라벨지가 있어서 당장 구입! (많이도 샀다;) 그림은 인터넷에서 받은것도 있고 내가 그린것도 몇개.. 사용 방법은 요렇게. 잘 안보이지만~ 투명해서 너무 좋아 >_<

2011. 1. 10. 22:25

이거슨 나의 삽질이야기ㅋㅋ;;

우선 말해두지만 난 이게 있다. 없어서 불쌍하게 이런건 아냐 >__< 보통 다 쓰면 이정도가 남는데- 박박 끝까지 쓸 수도 있지만ㅋㅋ 이정도 쓰면 이제 지겹기도 하고... 암튼 일단은 다 갈아서 한곳에 넣고- 딴데다 옮기다가 쏟고 막 -_- 일단 담고 스킨 뿌려준담에 꾹꾹 눌러줬다. 어떤 설명에선 이럼 된다고 했는데- 아무래도 이건 확실히 굳지 않아서;; 에탄올을 사와서 다시 시작;;; 에탄올 붓고 스킨 뿌리고~ 막~ 섞어서~ 굳히기 한판~ 왠만큼 굳으면 키친타올 올려서 꾹꾹 눌러주고 말리면 이렇게 됩니다=_= 몇번 써봤는데 그냥 그래요; 그냥 남아있는게 아깝고 한번 해보고 싶어서 해본것 뿐; 다시 한번 말하지만 나 화장..

2010. 12. 19. 20:22

작업실에 넣긴 좀 그렇지만 ㅋㅋ 계란흰자 거품내기 너무 싫어서 그냥 대충 했더니... =_=; 이제 저 담는거(머라그러지?)도 없고. 거품기나 생기면 하든가 해야지-_-;

2010. 12. 17. 22:56

10.12.15 퍼블북 도착

아놔. 또 그거 못하고 마감에 맞춰서 허겁지겁 사진만 넣어서 출판; 근데 나 이거 이벤트 당첨돼서 4만쿠폰 받아서 한거거덩 >__< 나 퍼블로그 너무 좋아 ㅋㅋㅋㅋㅋ

2010. 10. 30. 01:39

10.10.26 퍼블북도착!

이번엔 OSAKA + HUKUOKA 데쓰! 이것도 역시; 시작은 항상 메대공북 만들려고 하는건데 ㅋㅋ;; 너무너무 맘에 든다. 이 표지 딱이지 않아요~?ㅋㅋ 이렇게 세번째 출판을 했어! 다음번엔 꼭 메대공을 해야할텐데 과연...;;;

2010. 10. 20. 01:37

blog.naver.com/musicdesign

어서옵쇼~! 스마트폰이 대세인 요즘 폴더핸드폰으로 바꾸고 트위터가 대세인 요즘 블로그로 옮기는 eundi임다. ㅋㅋ -_- 홈페이지(eundi.net)는 나중에 다른용도로 쓰려고 생각중. 사실 여기로 무식하게 하나하나 다 옮겨오면서도 이걸 해? 말어? 고민이 많았는데 그냥 계속 쓰다보니 또 쓰게되서... ㅋㅋ 근데 사실 아직 제목만 써놓고 안에 내용 다 안 옮겼거든요. 점점 채워지는 모습을 지켜봐주세요 홋~ eundi.net 에도 가끔 갑시다~ :P

2010. 10. 20. 01:26

10.07.12 옷염색

내가 굉장히 좋아하는 옷이 있는데... ㅋㅋ 2003년에 산거니까 오래되긴 했지 ㅋ 요 옷임. 크크 근데 너무 좋아한 나머지 너무 많이 입어서 ㅋㅋㅋ 색이 많이 바랬다. 그래서 염색을 한번 해야겠다고 생각을 했지. 쟌~ dylon 멀티염색 17번 NAVY루다가. 염색을 하겠습니다~ 중간에 물에 하는 과정은 귀찮아서 못찍었으므로 패스~ 뭐 손이 이렇게 되어가며 했다는거 정도? 사실 다 마치고 나면 훨씬 심해짐; 이런 옷(왼쪽)이 이렇게(오른쪽) 되었다는~! 근데 사실 실제로 보면 잘 모르겠다. 비교대상이 없어서; 사진을 어떻게 찍었느냐에 따라서도 좀 다르겠지만, 어쨌든 이정도면 잘 나오지 않았습니까요~~ 요고 하구선 염색물이 너무 많이 남아있는게 아까워서 급히 다른 옷들을 마구 가져와서 집어넣었다. ㅋㅋㅋ..

2010. 10. 20. 01:18

10.06.15 TOKYO 여행북 + 컵선반

퍼블에서 출판한 여행북 도착! 실은 이걸 할려고 한건 아니었지만... 저번 츠카북때도 그랬지만 ㅋㅋ 메대공스토리북 만들려고 100일동안 출석해서 공짜쿠폰 얻어놨지만 스토리북은 뭔가 만들어야 하는데 하나도 안해서... ㅋㅋ 기냥 사진만 넣고 출판할려고. 일본여행은 4번갔지만 그걸 다 넣긴 너무 많아서 처음이랑 마지막 도쿄만 넣고선 제목도 TOKYO 루다가. 크크. 실제로 보면 화질이 쩔지만 그래도 마지막여행사진은 원본큰걸로 넣어서 좀 괜찮다. 암튼 이렇게 해놓고 보니 종종 들여다볼 수 있고 -뭐 원래 인터넷으로도 종종 들여다봤지만 ㅋㅋ- 좋다~ 빨리 여행가고싶은디... 아직은 못가 ㅜㅜ + 컵선반 안에는 시트지를 붙여서 혹시 물묻는걸 대비. 이 천은 예전에 산건데 너~무 색이 강렬해서 사용할데가 없었다;;..

10.05.09 옷걸이

오호라. 요기쯤~ 안잊어버렸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