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9월 16~

샐러드를 시켰다. 

한봉에 3천원 꼴 5봉을 샀는데 너무 금방 없어져서 다음엔 걍 마트에서 사기로 했음.

스파게티 만들때 닭고기 너무 아무양념 안하고 넣으면 아무 맛이 안남.ㅋ

아니.. 내가 많이 먹는게 아니라 그릇이 작은거야..


결국은 한달만에 밥을 하였지. ㅋㅋ

현미가 없어.. 현미라도 많이 넣을걸..

저녁을 가볍게 먹으니까 좋긴 하다. 가벼운 느낌. 근데 얘는 좀 너무 가볍기도 했어.. 하지만 이래야 조금이나마 차이가 보여... 흙흙...

발사믹은 누가 만든거니. 최고인듯..!


9/29 점심.

부침개 주는 고깃집.

양념불고기가 훨 맛있다. 걍 석쇠?불고기는 별로야.


저녁.

9/30 저녁

을 저렇게 먹고

밤12시에 미친듯이 배가고파서

컵수프를 타먹었다ㅠㅠ

다행히 한개 남아있었음.

다다음날 마트가서 컵수프 사다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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