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08월 27일 토요일 [두고봐. 가만안둬.]ㆍHit : 283

2005년 08월 27일 토요일  Hit : 283 
이런 일 겪을 때마다
회사가, 사회가, 너무 싫고, 무섭고,,
정말 그 일원이 되기 싫다.

그런게 사회라고, 세상 무서운줄 이제 아냐고 그따위 말 하지마라.
이해 안가면서 가는척, 아는척, 하면 덜 무섭나?

...

나를 잘못본거야.
너. 잘걸렸어.
나를 우습게 봤겠다?
두고봐. 가만안둬.

 

 

 

무턱이   2005-08-30
미,미안해.. 무섭다.. @,.@
이 쎈스쟁이 글을 숨겨놨군!
eundi   2005-08-30
푸하하하! 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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